워터파크로 변신한 성북구의 숭인초등학교 운동장 모습 ⓒ박은영

초등학교운동장에 ‘워터파크’ …성북문화바캉스

워터파크로 변신한 성북구의 숭인초등학교 운동장 모습 무더운 여름날, 우리동네 초등학교 운동장이 물놀이장으로 변신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학교에 도착해보니 방학임에도 학교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학교 앞 횡단보도에는 교통경찰들이, 정문 앞에는 구급차가 준비돼 있었다. 교문 안으로 들어서니 물놀이장이 펼쳐졌다. 수많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이곳이 바로 지상낙원처럼 보였다. 물놀이장으로 변신한 주인공은 서울 성북구 숭인초등학교 운동장이었다.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은 지난 7월 28일과 29일 숭덕초등학교에 이어 8월 4일부터 5일까지 성북구에 위치한 숭인초등학교에서 ‘제3회 성북문화바캉스’ 행사를 진행했다. 가까운 동네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성북문화바캉스는 올해로 벌써 3회차를 맞았다. 수영모자를 착용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대형 수영장과 유아수영장, 워터슬라이드를 갖춘 물놀이장 초등학교에 물놀이장이라니, 덥다고 집안에서 몸부림치는 아이들을 위해 이처럼 바람직한 이벤트가 또 있을까 싶었다. 정문 오른편에는 종합안내소와 미아보호소가 마련됐고, 왼편에는 먹거리를 파는 푸드트럭들이 들어와 있었다. 물놀이를 하고 허기진 아이들은 별미를 먹을 수 있었다. 운동장에는 20×20m 크기 대형풀과 유아 풀, 4m 높이의 워터슬라이드가 두 개나 갖춰져 있었다. 워터슬라이드를 즐기기 위해 물놀이장을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아이들은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신이 났다. 놀이기구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돌보는 안전요원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다. 또한 대학생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페이스페인팅과 재활용을 활용한 물총 만들기 등체험부스도 마련돼 있었다. 남녀별로 탈의실도 설치돼 있고, 풀장 가장자리로 돗자리를 깔 수 있어 휴식을 즐기기에도 좋다. 정문 입구에 마련된 종합안내소와 미아보호소 부스(좌), 페이스페인팅과 재활용을 활용한 물총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는 아이들(우). 지역주민을 ...
세종대로 물놀이 페스티벌ⓒnews1

세종대로 물놀이 페스티벌~ 워터슬라이드 풀장 오픈!

세종대로 물놀이 페스티벌 유난히 더운 올여름, 멀리 떠나지 않고도 바캉스 기분을 내고 싶다면 이번 6일 열리는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물놀이 페스티벌’이 어떨까요? 아이들은 워터 슬라이드, 장애물 게임, 페달보트 등 물놀이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어른들은 빌딩숲 속 도로 위에서 색다른 피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워터파크 못지않은 도심 속 물놀이장으로 풍덩! 뛰어들어 볼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물놀이 서울시는 오는 8월 6일 일요일, 광화문삼거리→ 세종대로사거리 방향 550m를 보행전용거리로 운영하고, ‘물놀이 페스티벌’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 물놀이 페스티벌은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의 대표 인기 콘텐츠로 올해가 3회째다. 이번 세종대로 물놀이장은 5개의 풀장과 미로 장애물 바운스 등 총 6개의 물놀이장이 마련돼, 작년보다 한층 더 규모 있게 진행된다. 만 7-14세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으며, 만 7세 미만의 경우 부모가 동반해야 한다. 각 풀장에는 워터 슬라이드(2개), 수상 다람쥐통, 미로 장애물 게임 등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아이템도 함께 배치하며, 영유아를 위한 미니풀장에서는 소금쟁이 보트, 페달보트도 체험할 수 있다. 물놀이 중 아이들이 쉬거나 부모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잔디 쉼터, 파라솔, 그늘막 텐트 등의 휴식 공간이 마련되며, 시민편의를 위한 간이 탈의실도 설치된다. 시는 총 28명의 물놀이 안전요원을 각 풀장에 전담 배치하고, 풀장 주변으로는 인조잔디를 깔아 물놀이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예정이다. 당일 급수되는 물놀이장의 물 또한 음용이 가능할 정도의 깨끗한 물로 채워진다. 이번 일요일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고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고 싶은 시민들은 여벌의 옷과 수건 등을 챙겨 세종대로로 나오면 된다. 차 없는 도로 위에서 다양한 물놀이를 체험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한강수영장

[카드뉴스] 한강수영장 23일 개장

물의 세상이 시작된다 ‘한강수영장’ 6월 24일 개봉 박두! #1 푹푹 찌는 한여름엔 물놀이가 답! 더위 피해 멀리 가지 마세요~ 넓고 쾌적한 한강수영장이 있잖아요~ 도심 속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나기 한강수영장으로 드루와! #2 한강수영장, 물놀이장 이용백서! ■ 이용기간: 6.23(토)~8.27(일)(단 여의도·잠원수영장, 양화물놀이장 7월초 예정) ■ 야외수영장 6개소(뚝섬,여의도, 광나루, 망원, 잠원, 잠실) 물놀이장 2개소(난지, 양화) ■ 이용요금: * 6세미만 무료 구분 어른 청소년 어린이 야외수영장 5,000원 4,000원 3,000원 물놀이장 3,000원 2,000원 1,000원 #3 2017년 확 달라진 한강수영장 ■ 광나루와 잠실수영장 무료 셔틀버스 운행 * 광나루수영장 셔틀 탑승장소 : 천호역 1번 출구 * 잠실수영장 셔틀 탑승장소 : 잠실역 5번 출구 ■ 잠원, 광나루수영장 수조바닥 수영장용 타일로 변경 ■ 여의도 수영장 ‘생존 수영 체험 및 안전교육’실시 ■ 푸짐한 경품과 함께 매일매일 펼쳐지는 이벤트! #4 한강수영장은 어디에? 지역 위치 전화번호 뚝섬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112 02-3780-0531 여의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82-3 02-3780-0561 광나루 서울특별시 강동구 선사로 83-66 02-3780-0501 망원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동 312-6 02-3780-0601 잠실 서울특별시 송파구 한가람로 65 02-3780-0511 잠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 121 02-3780-0531 난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487-257 02-3780-0611 양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화동 27-4 02-3780-0581 #5 수영장 이용 꿀팁! ①...
세종대로 물놀이장

도심 속 피서지 ‘세종대로 물놀이장’ 추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세종대로에 물놀이장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8월 7일 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방향 550m를 보행전용거리로 운영하며, 지난 해 큰 호응을 얻었던 도심 속 물놀이장을 설치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작년보다 더 다채로운 물놀이 아이템을 갖추어 시민들이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우선 세종문화회관 앞 세종대로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풀장 4개가 들어선다. 각각의 풀장에는 더욱 재미있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2개의 워터슬라이드와 워터롤러, 미니보트 등도 함께 배치된다.또한 유아를 위한 2개의 미니풀장도 별도로 마련된다. 물놀이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에어터널을 설치하고 재미있는 물놀이 복합 장애물 게임도 준비돼 있다.특히 시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 풀장마다 1명의 수상 전문 요원을 포함하여 총 28명의 물놀이 안전 요원을 배치하고, 각 풀장 사이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다닐 수 있도록 인조 잔디를 깔아 잔디길을 조성하는 등 물놀이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예정이다.찾아가는 체육관·거리 예술 공연 등 즐길 거리 풍성  이번 행사에는 총 13가지의 뉴스포츠를 지도자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도 운영된다. 뉴스포츠란 개인 또는 동료들과 함께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스포츠이다.이번에는 미니골프, 미니탁구, 볼로볼, 셔틀보드, 스포츠태킹, 테니스파트너, 토스볼, 플라잉디스크, 플로어컬, 한궁, 핸들러, 후끼야, 후크볼이 준비돼 있다.또한 신나는 물놀이장 분위기를 돋우어 줄 3팀의 거리 예술 공연도 준비 중이다. 편안한 음악부터 어깨가 들썩거릴 수 있는 밴드 공연 및 전문 DJ가 참여하는 흥겨운 공연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다.무더운 날씨에 시민들이 지치지 않도록 풀장 주변 잔디길 곳곳에 컬러풀 쿠션 의자와 그늘막 텐트, 파라솔 쉼터도 설치된다. 세종대로 차량 통제구간오전 9시~ 오후 6시 광화문 → 세종대로 사거리 교통통제 한편 ...
빗물축제

빗물축제, 이렇게 신날 줄 몰랐어!

지금껏 많은 노래와 이야기 속 소재가 되어왔듯이 누구나 비에 관련한 추억이나 생각은 갖고 있다. 하지만 빗물이 기후환경변화를 좌우하는 소중한 자원이라는 것을 생각해 본적은 얼마나 될까. 폭염 속에 비라도 시원하게 내려주길 바라는 시민들에게 빗물을 즐기며 그 활용방안을 찾을 수 있는 축제가 서울광장에서 열렸다.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제1회 빗물 축제`가 그것. 빗물축제는 비에 대한 다양한 상상과 물 순환에 대해 생각해 보고 더 나아가 기후 환경 변화가 큰 상황에서 빗물이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민들과 공유하려는 취지를 갖고 있다. 축제는 빗물로 하는 다양한 체험과 국제심포지엄, 창의적 물 경진대회. 물 순환 박람회, 레인마켓, 레인영화제와 레인콘서트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다.축제가 시작한 28일 아침, 시민들은 일찍부터 광장을 찾았다. 멀리서도 보이는 서울광장 한복판에 놓인 커다란 우산이 심상치 않아 보였다. 스케이트장이었던 서울광장이 물놀이장으로도 가능할까 했던 상상이 현실이 되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동대문구에서 찾아온 한 시민은 너무 일찍 도착했다며 박람회장 안에서 빗물관련 기업들의 설명을 열심히 듣는 중이었다. 조금 지나자 어린이집 아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손에 물총을 들고 찾아왔다.12시가 되어 행사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마지막으로 빗물을 넣어보세요. 놔두면 알갱이가 커져서 방향제가 됩니다. 빗물이 중요한 역할을 해주었죠?”방향제를 만드는 줄이 금방 길어졌다. 강북구에서 두 자녀와 함께 참여했다는 한 시민은 “지하철역에서 붙인 포스터를 보고 찾아 왔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다”고 말했다.제비뽑기에 적힌 도구로 빗물을 컵에 담는 게임을 하여 그 물로 간이에어컨 등을 만들고 비를 그쳐준다는 인형인 테루테루보즈를 만들거나 힐링 존에 누워 보기도 하고 복불복 모자게임으로 물 폭탄을 피하며 즐거워했다. 빗물을 이용하여 다양한 것을 만들 수 있는 것이 놀라웠다.무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오후가 되자 축제를 찾는 시민들의 수는 더욱 많아졌다. 무엇보...
뚝섬 수영장ⓒ뉴시스

확 바뀐 한강수영장 “워터파크 안 부럽다”

뚝섬 수영장휴가철이 다가옵니다. 올해는 산, 바다 어디로 가세요? 가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 멀리 떠날 수 없다고요? 그렇다면 여기 어떠세요. 한강 수영장이 6월 24일부터 8월 22일까지 운영됩니다. 한강수영장은 뚝섬·여의도·광나루·망원·잠실·잠원 야외수영장 등 총 6개 한강공원에 위치해 있습니다. 올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바뀌었다고 하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도심 속 오아시스, 한강공원 야외수영장으로 떠나볼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시원하고 짜릿한 워터파크처럼 수영장 업그레이드한강 야외수영장이 올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뚝섬, 여의도, 잠실, 망원수영장은 페인트 도색된 수조 바닥을 수영장용 타일로 새롭게 바꾸었다.뚝섬수영장은 수영장 입장을 위해 태양볕 아래 길게 줄을 서야했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태양광 그늘막을 설치했다.  또 수심 0.3~1.2M의 흐르는 물에 튜브를 타고 도는 유수풀을 즐길 수 있다.잠실수영장은 한강 최대의 워터파크로 재탄생했다. 파도 슬라이드, 워터플레이, 동물놀이기구 등 물놀이 시설을 설치해 도심 한 가운데에서 스릴 넘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여의도 수영장에서는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아쿠아링 뿐만 아니라 물대포와 스파이럴(물이 흐르는 소용돌이) 터널 등 물놀이 체험은 물론, 흥미있는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올해는 유아풀에 ‘바이킹’이 설치될 예정이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보길 추천한다.매일 매일 신나는 이벤트가 가득~ 시민들이 보다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뚝섬·여의도·광나루·망원·잠실·잠원 등 야외수영장에서는 매일매일 재미있는 이벤트를 개최한다.푸짐한 경품과 함께 열리는 각종 이벤트와 서바이벌 게임, 버블댄스 페스티벌, 안전체험 교육과 스킨스쿠버 교육 등 많은 놀거리와 체험교육을 진행한다.한강 야외수영장 이용시간은 오전 9시 오후 7시까지이며 휴일 없이 운영된다. 특히 연령대별로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성인풀·청소년풀·유아풀로 구성돼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