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방학을 맞아 경의선숲길 등 21개 공원에서 다채로운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흥미진진 여름방학! 가까운 공원서 탐사, 체험 즐겨요

서울시는 방학을 맞아 경의선숲길 등 21개 공원에서 다채로운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름방학인데 에어컨과 선풍기 앞에서만 보낼 순 없죠. 방학을 좀 더 방학답게 보내고 싶다면 공원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세요.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경의선숲길 등 21개 공원에서 자연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조경학교, 자연탐사대, 역사놀이, 천연염색 등 다양한 체험이 아이들을 기다립니다. 멀리 갈 필요 없이 가까운 공원에서 흥미진진한 여름방학을 맞이하세요. 방학이니까 자연에서 놀자! 보라매공원 등 6개 공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총 19종의 다양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보라매공원의 어린이 조경학교와 식물원에서 만나는 과학교과서 등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매년 방학마다 예약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인기 많은 프로그램들이니 예약에 서두르자. 월드컵공원에서는 무더위를 식혀줄 쿨미스트 터널과 파라솔 및 비치의자 등을 비치한 ‘난지도비치(beach)’를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비축기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물과 얼음을 이용한 물놀이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식물재배 및 요리하기, 직조를 이용한 인디언텐트 제작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보라매공원 ‘어린이꿀벌학교’ 책 속 곤충, 직접 만나볼까 길동생태공원, 중랑캠핑숲 등 8개 공원에서는 누에, 반딧불이, 거미, 매미, 꿀벌 등의 곤충에 대해 배우고 직접 관찰하는 자연관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름철에 주로 볼 수 있는 매미는 8개 공원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귀여운 외모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꿀벌은 남산, 보라매, 월드컵공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매미 생태체험 프로그램 ☞ 꿀벌 생태체험 프로그램 ☞ 곤충 생태체험 프로그램 ☞ 반딧불이 프로그램 남산공원 ‘호현...
시민의 숲 음악소풍

해보고 싶은 게 많아서 고민! 5월 공원 프로그램

시민의 숲 음악소풍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라지만, 매번 나들이 계획을 세울 수도 없는 일. 동네 놀이터에서 노는 것도 한 두 번이지,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다고요? 그럴 땐 공원이 정답입니다. 서울시는 매달 시민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공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5월에는 어린이날 행사를 포함하여 15개의 행사와 135개의 여가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공원이 있으니 어디갈까 하는 고민은 이제 그만~. 오히려 하고싶은 게 너무 많아서 고민 좀 되실 거예요.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와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보물찾기 등 어린이날 참여할 만한 행사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멀리 나갈 필요 없이 가까운 공원으로 가보자. 보라매공원과 월드컵공원, 어린이대공원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놀이와 체험을 할 수 있는 대규모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남산공원, 북서울꿈의숲 등은 가족 단위의 어린이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북서울꿈의숲은 ‘55개의 꿈의 숲 보물 찾기’와 ‘벌리에서 선비부채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경춘선 숲길은 ‘낭만과 추억의 경춘선 숲길산책’을 진행한다. 경춘선길에 얽힌 역사를 듣고 추억의 경춘선 숲길을 산책하는 코스로 나무기차와 연필꽂이를 만들어보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보라매공원 어린이놀이한마당 ■ 5월 5일 어린이날 - 8개 공원, 9개 프로그램 (무료) 공원명 프로그램 / 행사명 대상 인원(명) 문 의 경춘선숲길 낭만과 추억의 경춘선 숲길 산책 가족 40 2289-4015 남산공원 날아라 새들아 푸른 남산아 가족 40 3783-5996 보라매공원 보라매공원 어린이놀이한마당 누구나 - 2181-1182 북서울꿈의숲 55개의 꿈의 숲 보물 찾기 가족 60 2289-4015 ...
나비ⓒ뉴시스

세계 나비 보러 서울숲공원으로 오세요

서울숲공원 곤충식물원에서 ‘세계의 나비 특별체험전’이 열립니다. 5월 28일부터 6월 12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끝검은왕나비, 왕오색나비, 레테노르 몰포나비 등 30상자 100여 종이 전시될 예정입니다.이와 함께 전시기간 동안 매주 토·일요일에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의 나비 아카데미(곤충프로그램 3기)’가 진행됩니다.아카데미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나비인 알렉산드라비단제비나비, 가장 작은 나비인 남방부전나비, 날개에 눈알무늬가 있는 부엉이 나비 등 특색있는 나비에 대해 배우고, 나비와 자연 환경의 관계에 대해서도 배웁니다.나비의 몸 구조와 애벌레의 여러 모습을 보며 그들의 한 살이를 이해하고, 나비 날개로 작품을 만드는 나비 날개 모자이크와 나비 그림으로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도 진행됩니다.‘세계의 나비 아카데미’는 유료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초등학생 1인당 5,000원입니다.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 또는 서울숲공원홈페이지(parks.seoul.go.kr/seoulforest)에 사전 예약 한 후 우선 입금한 순으로 20명에 한해서 운영합니다.서울숲에서는 매년 곤충을 주제로 곤충아카데미라는 프로그램을 기수별로 진행합니다. 올해는 제1기 ‘세계의 거대곤충’, 제2기 ‘우리나라 물 속 생물’, 제3기 ‘세계의 나비 특별체험전‘, 제4기 ‘매미야 놀자’, 제5기 ‘한국의 잠자리’, 제6기 ‘실내 곤충 이야기’가 진행될 계획입니다.문의 : 서울숲공원 02-460-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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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으로 뚝딱! 억새의 변신

월드컵 하늘공원의 억새풀 단지는 쓰레기 매립지의 안정화 공사로 이루어진 환경생태공원이다. 쓰레기가 썩을 때 생기는 가스나 침출수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관을 묻고 차수막으로 덮었다. 그리고 그 위에 흙을 덮고 나무를 심어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원을 만들려했다. 그러나 나무를 심고 공원을 만들기엔 역부족이었다. 나무의 뿌리들이 차수막을 뚫고 내려가면 썩은 물이 한강으로 흘러들어가기 때문이다. 연구 끝에 억새를 심게 되었다고 한다. 억새는 뿌리가 깊게 뻗어 나가지 않고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 ‘쓰레기산’이 만들어낸 도심속 억새풀 공원은 훌륭했다. 산책을 하면 바람이 부는대로 방향을 바꾸는 억새풀의 춤사위를 감상할 수 있다. 10월이면 시민들을 위한 억새축제도 있단다. 억새가 활짝 필 때면 억새 뿌리에 기생하는 희귀식물 ‘야고’의 꽃도 볼 수 있다. 하늘공원의 억새밭에는 ‘야고’를 보려는 사람들과 사진작가들도 몰려든다. 시민들은 처음보는 억새 밑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야고’에 넋을 잃기도 한다. 억새축제도 끝나고 억새풀이 지기 시작하는 초겨울이 되면 억새를 베어주어야 다음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자란다고 한다. 베어진 억새는 선사유적지의 지붕 덮개나 거름으로 이용된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부지런히 억새를 다듬어 가져가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월드컵공원에서 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 생태 강의를 하는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다. 이들은 방학특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억새로 소품 만들기를 한다. 억새로 소품 만들기 수업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장소는 ‘서부 푸른도시 사업소 2층 사랑방’이다. 1회에 약 20명씩 인터넷으로 접수받아 진행한다. 1월 중 수업은 벌써 마감이 되었으나 2월 이후의 프로그램은 신청이 가능하며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억새로 소품 만들기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는 지 직접 참여해봤다. 이날의 주제는 ‘억새 발 만들기’였다.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