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디자인페어 홈페이지

소상공인과 디자이너의 꿈을 실현하는 ‘DDP디자인페어’

DDP디자인페어 홈페이지 ⓒ서울시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함께하는 ‘DDP디자인페어’가 지난 11월 20일 개막했다. ‘DDP디자인페어’는 2020서울디자인위크의 BIG 7프로그램 중 하나로 서울의 소상공인과 청년 디자이너의 협업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런칭쇼다. DDP디자인페어에서는 경쟁력 있는 서울의 소상공인과 청년 디자이너를 매칭해 하나의 개발팀을 만든다. 소상공인에게는 디자인을 지원하고, 디자이너에게는 제품 런칭 및 프로모션 기회를 제공해 이들이 국내외 활로 개척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7인의 큐레이터가 매칭 개발팀의 멘토링을 맡아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소상공인과 디자이너 매칭 개발팀은 총 103팀으로, 작년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인원이 함께했다. 제품 탭을 클릭할 때마다 랜덤으로 제품 순서가 변경된다. ⓒ서울시 올해로 2회를 맞은 DDP디자인페어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전시로 진행되는 덕분에, 작년에 DDP에서 행사를 5일 동안만 진행했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12월 31일까지 온라인에서 계속 함께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행사에 참여한 소상공인과 디자이너 매칭 개발팀의 신제품 메이킹 스토리를 각 제품별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을 클릭하면 제품설명과 함께 디자이너, 메이커의 인터뷰를 볼 수 있다. ⓒ서울시 몇몇 디자이너와 메이커는 공식 인터뷰 영상도 준비되어 있었다. 이 영상에서, 테이블 조명인 웨이트 라이트(Weight Light)를 선보인 메이크메이크의 디자이너 신봉건 대표는 “조명은 늘 도전해보고 싶은 제품 중 하나였다. DDP디자인페어는 그동안 잊었던 나를 찾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웨이트 라이트의 메이커이자 조명을 제작, 판매하는 ㈜황덕기술단 권태웅 팀장은 “다양한 시도와 제안을 하는 디자이너와 협업하며 오히려 많이 배우게 됐다. DDP디자인페어는 시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 발 앞으로 다가온 겨울과 어울리...
D숲

일상의 위안이 되는 공간 ‘D-숲’이 열렸다!

DDP에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 D-숲이 개관했다. ⓒ김윤경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 ‘D-숲’이 열렸다. 이를 기념해 지난 10월 30일 서울시향과 함께 오픈 공연이 열렸다. 사실 정확히 말하면, 이 공간은 이번에 생긴 건 아니다.  D-숲은 지난해 12월 20일 개관했으나, 코로나19로 제대로 운영을 하지 못했고 올 7월 말 열었다가 바로 닫아야 했다. D-숲에서는 디자인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다. ⓒ김윤경 넓은 DDP는 휴식 공간이 많이 필요한 곳이다. D-숲은 살림터 1층에 총 2,280㎡ 규모로 조성됐다. DDP 살림터 1층 시민라운지는 건축가인 자하 하디드가 정교하게 설계해, 실내 건축 조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찾기도 어렵지 않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과 이어진 출구로 나와 오른쪽으로 가면 바로 살림터가 나온다. D-숲에 들어가기 전에는 방역과 열 체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출입구도 한 방향이고 무엇보다 넓어 사람과 접촉할 염려는 없지만,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나뭇가지가 새 둥지처럼 장식돼 있다 ⓒ김윤경 우선 천장 위의 아름다운 조명이 빛을 발한다. 실내지만, 탁 트인 정원에 들어온 느낌을 준다. D-숲이 생활정원을 콘텐츠로 추구한 까닭이다. 부담없이 책을 보거나 식물을 구경해도 좋다. 특히 심어 놓은 식물이 무엇인지 찾아볼 수 있도록 안내판이 진열돼 있어 좋다. 필자가 본 고사리의 이름이 궁금했는데, 바로 옆에서 볼 수 있어 편리했다. 또한 생활정원으로 꾸며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반려식물도 찾아볼 수 있다. 생활정원, 그 옆에 식물 이름이 안내돼 있다. ⓒ김윤경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등 외국어로 번역된 서적도 있어, 외국인 여행객들이 들어와 쉬기도 좋아 보인다. 크고 작은 테이블에 자유로이 앉아 마음껏 책을 볼 수 있다. 테이블에는 충전코드도 준비되어 있다.  D-숲은 공연, 전시, 교육 등 다양한 행사가 가능한데 2019년 말 서울라이트 개...
2020 서울라이트 DDP LIGHT ON 소개영상 캡처

DDP ‘서울라이트2020’ 온라인 전시로 돌아왔다!

‘2020 서울라이트 DDP LIGHT ON’ 전시가 10월 30일(금)부터 11월 12일(목)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서울라이트 전시는 DDP 건물 전면에 빛 • 영상 • 음악이 결합되어 펼쳐지는 대형 라이트쇼다. 참여작가들의 작품들이 미디어 파사드로 구현되는 이번 전시는 DDP 홈페이지와 유튜브 DDP 채널에서 24시간 감상할 수 있다. ‘2020 서울라이트 DDP LIGHT ON’이 11월12일까지 온라인으로 펼쳐진다. ⓒDDP 홈페이지 원래 서울시는 올해 서울라이트 전시를 계절마다 진행해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로 만들려는 계획이었다. 지난해 12월에 처음 열렸던 서울라이트 전시가 DDP 개관 이후 단기간 내 최대 방문객 수를 기록할 만큼 성공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계획이 변경되었고 온라인 전시로 전환되어 열리게 되었다. 서울라이트 2020 전시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지난해에 비해 전시 규모가 축소되었다. 지난해에는 전시 작품들이 약 16분 분량이었던 반면 올해는 공개된 3개의 작품을 모두 합쳐 약 8분 2초 정도다. 서울라이트 총감독인 레픽 아나돌(Refik Anadol)과 참여작가인 콰욜라(Quayola), 이재형 작가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작품 의도와 생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다. 온라인 전시로 공개된 3개의 작품들은 각각 힐링, 희망, 응원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힐링을 주제로 한 콰욜라의 ‘모네의 정원’은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오마주한 작품이다. 콰욜라 작가의 ‘모네의 정원’의 한 장면 ⓒDDP 유튜브 꽃의 이미지를 디지털적으로 구현해 몽환적인 느낌이 인상적이었다. 뭉개지듯 움직이는 이미지와 더불어 꽃과 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가 이질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콰욜라 작가는 인터뷰에서 해당 작품이 우리 인간과 기계의 관계, 그리고 인간과 기계가 얼마나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지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밝혔다. 희망을 주제로 한 이재형 작가...
서울라이트

얼마 안 남은 거 아시죠? ‘서울라이트’ 놓치지 마세요!

DDP, 빛이 춤추다!지역상권까지 함께 비추는 ‘서울라이트’ DDP의 독특한 외관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 ‘서울라이트’가 열린다.화려한 빛과 영상, 음악이 결합된 대형 라이트쇼를 도심 속에서 즐겨보자! 행사기간 : 2019년 12월 20일~2020년 1월 3일 (19:00-22:00)문의 : 02-2153-0000, DDP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DDP 빛 축제 서울라이트 ‘서울 해몽’

지역상권도 밝힌다! 웅장한 빛의 향연 ‘서울라이트’ 개막

DDP 빛 축제 서울라이트 ‘서울 해몽’ 세계적 건축물이자 동대문의 랜드마크인 DDP의 굴곡진 전면 220m에서 펼쳐지는 대형 라이트쇼 ‘서울라이트(SEOULIGHT)’가 12월 20일 첫선을 보입니다. 대규모 캔버스로 변신하는 은빛 패널에 화려한 빛과 영상, 음악이 결합되어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환상적인 느낌을 연출합니다. 라이트쇼와 함께 마켓과 공연, 푸드트럭, 인증샷 이벤트 등 부대행사들도 풍성하게 진행됩니다. 앞으로 15일간 DDP 일대를 황홀경에 빠트릴 ‘서울라이트’에서 반짝이는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매일 4회 19시~22시 정각마다 운영, 크리스마스·31일엔 특별콘텐츠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겨울 빛 축제 ‘서울라이트(SEOULIGHT)’를 12월 20일 18시 DDP 살림터 1층 시민라운지에서 개막한다. 1월 3일까지 15일 간 하루 4차례씩(매일 19시~22시, 매시 정각) 16분 동안 라이트 쇼를 펼친다. 올해의 주제는 ‘서울 해몽(SEOUL HAEMONG)’이다. 빛 축제를 통해 서울과 DDP의 과거~현재~미래를 3개 챕터로 보여주며 ‘기억의 공간’을 여행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를 위해 작가 레픽 아나돌(Refik Anadol)과 민세희 총감독은 DDP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 AI로 꿈을 해석(해몽)하는 작업을 벌였다. 레픽 아나돌은 월트디즈니 콘서트홀 외벽 미디어파사드 을 연출한 터키출신 1세대 비주얼 아티스트고, 민세희 총감독은 AI 활용 미디어파사드 연출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24일~25일)과 31일엔 특별한 날에 걸맞은 영상이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 크리스마스 시즌엔 DDP 건물 전체가 커다란 선물박스로 변신한다. 31일은 밤 11시 57분부터 2020년을 맞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새해를 맞는 화려한 불꽃놀이 영상, 서울시민의 새해 소망 메시지가 DDP 외벽을 가득...
DDP에서 개최한 DDP디자인페어 현수막

소상공인X디자이너 ‘환상의 콜라보’…DDP디자인페어

‘소상공인’을 위한 디자인 프로젝트, ‘DDP디자인페어’가 12월 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했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12월 8일까지 이어지며, DDP 알림2관과 국제회의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DDP디자인페어 ©민정기 ‘DDP디자인페어’는 서울 소상공인과 디자이너를 매칭시켜 오리지널 디자인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낙후된 서울도심제조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디자이너에게는 신제품을 개발할 기회를 제공한다. 소상공인과 디자이너는 지난 7월에 만나 5개월간 기능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물을 세상에 공개하는 ‘DDP디자인페어’의 현장 속을 직접 들여다보았다. 전시된 AGO의 조명 제품들 좌측부터 모찌(MOZZI), 김진식 디자이너와 콜라보한 노바(NOVA) ©민정기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전시는 ‘더 쇼케이스 : 콜라보레이션, 미래를 위한 디자인 신화 만들기’다. ‘소상공인 X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의 두 가지 선행사례인 ‘AGO’와 ‘4WORK’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두 기업 모두 비즈니스 전문가와 디자인 전문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기업이다. 그 중 'AGO'는 ‘을지로라이트웨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을지로 조명 상인과 디자이너가 만나 제품을 만들면서 시작된 기업으로 이번 디자인페어에 참여하는 팀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다. '소상공인 X 디자이너' 관에 전시된 가구들. 좌측부터, 피카소퍼니쳐와 고정호스튜디오가 콜라보한 '라운드체어'와 디플랜가구와 피엠지스튜디오가 콜라보한 '다른 다리 스툴' ©민정기 다음 전시는 이번 디자인페어의 주인공인 ‘소상공인 X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이다. 43개의 팀이 제품을 전시하였으며, ‘가구, 조명, 생활용품, 라이프스타일, 그래픽디자인, 공예’ 6가지 분야로 나누어 전시되어 있다.  전시의 특징 중 하나는 각 분야가 ‘콜라보 이야기’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
디자인페어 알림2관 내부

“둘러보는 내내 뿌듯!” DDP디자인페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DDP 디자인페어가 열리고 있다 Ⓒ김윤경 소상공인과 디자이너가 만나면 어떤 제품이 나올까. 12월 4일부터 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국제회의장과 알림2관에서는 디자인 제품 런칭쇼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DDP 디자인페어’가 열리고 있다. ‘DDP 디자인페어’는 소상공인과 디자이너 만남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디자인에 경제적인 가치를 더한 작품은 예술품인 동시에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도심제조산업과 DDP가 상호 협력해, 을지로 6대 특화사업(조명, 가구, 타일, 공구, 조각, 봉제)을 활성화시키며 청년창업창출, 해외판로 개척 등 여러 기회를 제공한다. 외국인들도 흥미롭게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김윤경 전시장에 도착하니 크게 내려진 붉은 커튼이 보였다. 붉은 커튼 뒤에는 어떤 디자인 제품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이 행사에서 가볼 곳은 3군데. 더 쇼케이스가 있는 국제회의장, 가구, 조명, 생활용품 등이 전시된 알림2관과 대학생 참여 프로젝트가 있는 복도다. 이곳에 전시된 87개의 제품을 만나보자. 참신한 아이디어와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탄생한 조명들 Ⓒ김윤경 더 쇼케이스가 열린 국제회의장에서는 조명과 의자를 접하게 된다. 두 기업은 디자이너를 고용하거나 디자인팀을 구성한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전문가와 디자인 전문가가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선례를 보여준다. 1988년 을지로에 들어온 이우복 대표(AGO)는 30년 만인 2019년 AGO를 설립, 디자이너들과 여러 조명을 선보였다. 행사장에 걸린 조명은 예쁘고 실용적이었다. 조립을 할 수 있거나 형태를 변형시킬 수 있으면서 디자인이 멋있으니 갖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4WORK는 올해 42년 된 조양소파에서 시작해 디자이너와 여러 가구를 만들었다. 색감이 돋보이는 가구들은 함께 놓으면 잘 어우러져 더 아름답고 편해 보인다. 사무실에 구비해놓으면 능률과 함께 휴식을 줄 듯싶다. 또한 집에...
서울라이트 '서울해몽'

벌써부터 두근! 환상적인 겨울 빛 축제 ‘서울라이트’

겨울밤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빛과 영상. 연말연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건물 외벽 전면이 거대한 전시장이 됩니다. 해가 지고 도시에 어둠이 내리면 DDP의 시그니처인 은빛의 굴곡진 외관에 화려한 빛과 영상, 음악이 결합된 대형 라이트 쇼가 펼쳐지는데요. 그 압도적 규모와 영상이 동대문의 야경을 화려하게 바꿔놓을 예정입니다. 지금부터 DDP ‘서울라이트(SEOULIGHT)’를 공개합니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DDP 건물 전면을 대형스크린으로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의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이는 겨울 빛 축제 ‘서울라이트(SEOULIGHT)’를 12월 20일~2020년 1월 3일까지 진행한다. ■ 서울라이트 주요행사 ○서울 해몽 : 2019년 12월 20일~2020년 1월 3일 19:00~22:00(정각 상영) DDP 서쪽 외벽 ○ 포럼 : 12월 20일 13:00~17:00 사전신청☞클릭 ○ 워크숍 : 12월 21~22일 - 21일(토) 10:00~17:00 : 사전신청☞클릭 - 22일(일) 10:00~17:00 : 사전신청☞클릭 ○ 크리스마스 시즌 그리팅 : 12월 24일~12월 25일 ○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 12월 31일 ‘미디어 파사드’란, 건축물 외벽에 프로젝션 방식으로 영상을 투사하는 기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는 영상 예술을 말한다. 시는 ‘서울라이트’를 서울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라이트 '서울해몽' ‘서울라이트’ 첫 해인 올해 주제는 ‘서울 해몽(SEOUL HAEMONG)’으로, 서울과 동대문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데이터 시각화 콘텐츠로 보여줄 예정이다. 터키 출신의 세계적인 미디어 디자이너 레픽 아나돌(Refik Anadol)이 메인작가로 참여하고 AI를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연출 분야를 선도하는 민세희 씨가 총감독을 맡아 협업한다. 미디어 디자이너 레픽 아나돌은 AI를 활용해 공공건축에 역동적인 이미지를 투영하...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 집합도시 도시전 ©김채원

집합도시의 의미를 묻다,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우리는 도시에 살고 있다. 도시하면 떠오르는 감정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오늘날의 도시는 날마다 치솟는 집값, 환경오염, 인간소외현상 등 부정적인 감정을 떠오르게 하지만, 도시는 본래 공동체가 모여 사는 공간을 의미한다. 도시의 공동체적 특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단어가 바로 '집합도시'다.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 집합도시 주제전  ©김채원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 집합도시(Collective City)'는 9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역사박물관, 세운상가 일대,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진행된다. 비엔날레는 '2년에 한 번 열리는 축제'라는 의미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건축'과 '도시'를 통해 서울 속에 존재하는 이야기와 문제점, 가능성을 들여다볼 수 있는 전시다. 2017년에 열린 제 1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공유도시'를 주제로 도시공유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들여다보았고, 2019년에 열린 2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집합도시'를 주제로 도시에 존재하는 다양한 주체와 함께 도시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 집합도시 주제전  ©김채원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전시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종료 1시간 전에 입장이 마감된다. 매주 월요일은 모든 전시장이 휴관이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의 날'으로 오후 9시까지(서울역사박물관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제외한 전시회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개인 소장을 위한 사진 촬영은 허용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되는 주제전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35여개의 팀과 함께 건축, 도시, 환경을 보는 관점과 시선을 배울 수 있다. 디자인 둘레길을 지나 관람 동선을 따라 전시를 관람하며 도시화 과정과 오늘날 주거 형태, 소통과 공간에 대한 사유를 확장시킬 수 있다.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 집...
서울시가 지난해 '휴먼시티 디자인 서울'을 선언한 데 이어 올해는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를 처음 시행했다.

지속가능 도시를 위한 디자인이란?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도심 공동화와 침체된 상권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전면철거 대신 시민참여를 통한 재생방식을 도입해 서울을 보행재생, 산업재생, 역사문화 재생도시로 변혁시키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도시계획의 틀을 마련했다" 서울시가 세계로부터 살기 좋은 도시로 인정받았다. 지난 2018년 3월 1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2018년 리콴유 세계도시’로 서울시가 공식 발표됐다. 2010년 상이 제정된 이래 서울시는 스페인 빌바오, 미국 뉴욕, 중국 수저우, 콜롬비아 메데인에 이어 다섯 번째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리콴유 세계도시상은 싱가포르 국가개발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도시재개발청과 싱가포르 정부가 설립한 살기좋은도시만들기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상이다. 2년에 한 번씩 시상하며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다. 이를 계기로 서울시는 도시 디자인에 대한 여러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2018 서울디자인위크’에서 ‘휴먼시티디자인 서울’을 선언했다.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를 신설했다. 2019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시상식장 ⓒ김진흥 지난 9월 26일,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제1회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시상식과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휴먼디자인어워드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통해 복합적인 도시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사람, 사회, 환경, 자연과의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관계형성에 기여한 도시 디자인 프로젝트에 수여하는 상이다. 서울시는 국내외 디자인, 커뮤니티, 건축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했다. 찰스 랜드리(유럽수도혁신 어워드 심사위원)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에지오 만지니(밀라노 폴리테크닉대학 디자인 명예교수), 마리아나 아마출로(뀨뮬러스회장), 루 용키(상하이 퉁지대학 디자인&혁신 학장), 유현준(홍익대학교 교수)이 전 세계 25개국 75개 프로젝트들을 심사했다. 이들 중 대상 후보로 12개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대상 후보로 선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