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으로 널리 이롭게 하다’‘서울시-11번가 특별 재난지역 상생 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수해 지역 농가 돕기’ 상생을 위해 랜선쇼핑 간다!

완벽하게 집콕 중인 한 주다. 거리두기를 지키며 최대한 ‘천만시민 멈춤주간’이 잘 실천되길 바랄 뿐이다. 경제가 최악의 상황이 되는 것도 막아야 하지만 코로나19가 처음의 예측보다 후유증이 크다는 결과가 계속 이어지는 지금,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야 하는 중대한 시점이다. 개인의 입장에서는 밖을 자유롭게 돌아다니지 못하는 정도의 불편이지만, 사실 곳곳에서 죽을힘을 다해 하루하루를 이겨나가는 이들이 있다. 방역현장과 병원도 그렇고 자영업자들도 눈물을 삼키며 이 힘든 시기를 버티고 있다. 그들의 고통을 생각해서라도 개인적인 불편은 감내하며 그야말로 서로가 서로를 도와야 하는 시간이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된 가운데 몇 차례 큰비로 농수축산물 종사자들은 이중, 삼중고를 겪고 있다. 하여, 2018년 지역의 중소 농가를 돕는 판로 지원을 위해 서울시가 세운 '상생상회'가 또 한 번 판을 벌였다. '상생상회'는 도시와 농촌이 함께 만드는 상생공동체를 지향하며 2018년 안국동에 문을 열었다. ⓒ상생상회 서울시와 11번가가 특별재난 수해지역을 응원하는 상생기획전을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11번가 서울시는 11번가와 함께 특별재난 수해지역을 응원하는 상생기획전을 지난달 27일부터 시작했다. 오는 9월 13일까지 이어지는 기획전에서는 특히 수해 피해가 컸던 침수 농가들의 농특산물 판매를 지원한다. 경기도 안성 등 1차 재난지역부터 전북 남원과 전남 나주, 구례 등 2차 재난지역, 그리고 충북 영동 등 3차 재난지역 등 총 38개 지자체가 참여해 쌀과 양파, 파프리카, 버섯 등 농특산물 100여 종을 판매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에도 '서울과 지역이 상생하는’ 11번가 상생상회 특별기획전'이 열린 바 있다. 이번 상생기획전은 특별재난 수해지역으로 지정된 38개 지자체와 함께한다. ⓒ11번가 필자 역시 ‘쇼핑으로 널리 이롭게 하다’라는 운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외출을 한다 해도 사람이 많은 점포에 오래 머물지...
지하철 역사 내 직거래장터 완도군 명가 소각미역의 좋은 품질

지하철 ‘직거래장터’ 신선한 농특산물 총출동!

*직거래장터 운영중지 안내 : 방역당국의 수도권 공공 다중시설 이용 한시중단 방침(5.28)에 따라 직거래 장터가 중단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중단 이전에 장터를 방문한 뒤 작성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신선한 농산물과 다양한 특산물을 직거래로 지하철역에서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5일부터 곶감, 마늘, 갓김치 등 18개 지자체 특산물을 주요 역사 9곳에서 판매하는 코로나19 피해농가돕기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2호선 사당역 7,8번 출구 쪽 의성군 농특산물 판매 직거래장 모습. 물건이 좋아서 구매하는 손님들이 많았다. ©이영남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히는 등 피해를 본 농가들을 돕기 위해 진행되는 이 행사는 6월 6일까지 2호선(잠실,사당) , 5호선(오목교,천호,왕십리), 6호선(공덕), 7호선(이수, 학동, 고속터미널)등 유동 인구가 많은 9곳에서 열린다. 역사마다 특산물과 장터 일정이 다르다. 자세한 판매일정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 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횡성 안흥찐빵, 완도 김, 상주 곶감, 여수 갓김치 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우수한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이 총출동했다.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장이 서니 퇴근길에 지하철역에서 구매를 해도 좋을 것 같다.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찾아가려면 지하철 역사 내 출구번호를 알고 가면 찾기 쉽다. 우리 농촌 살리기에 관심이 많은 필자는 28일 바로 7호선 학동역을 향했다. 이날 7호선 학동역과 고속터미널역에서는 판매자의 사정으로 장터가 서지 않았다. 이수역에 가보니 완도군에서 올라온 미역, 다시마, 김, 새우, 멸치 등 건어물을 판매하고 있었다.  신선하고 다양한 건어물 중 완도군 미역을 구입했다. ©이영남 코로나19를 대비한 위생 대책도 빼놓을 수 없다. 판매인원 외 지자체・행사 관계자를 각 1명 이상 배치하고, 1m 이상 거리를 두고 물건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판매 매장은 손소독제를 비치했고 판매봉사자들은 마스크와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
코로나19로 경제위기에 처한 농어민을 돕기 위해 마련된 11번가 X 상생상회 특별전

제철 맞은 농산물! ‘상생상회X11번가’에서 사세요~

서울시 상생상회에서는 2020년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농어촌을 돕고자 11번가와 함께 ‘함께 돕는 상생상회’ 특별전을 연다.  '상생상회'는 2018년 서울시에서 지역 중소농가를 돕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만든 공간으로, 생산자에게는 낮은 수수료를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믿을 만한 먹거리를 제공해 준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정겨운 우리 농산물들이 가득해 종종 쇼핑을 위해 방문했던 상생상회는 종로구 안국역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재 상생상회는 휴점 중이다. 우리 농산물을 구입하고 싶어도 오프라인 상생상회 매장에서 구입할 수 없어 아쉬웠다. 하지만 11번가와 함께 하는 상생상회 기획전이 열려 상생상회의 농수산물을 온라인을 통해 구입할 수 있어 다행이다.  안국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한 상생상회 내부 모습. 현재는 휴점 중이다 ©신용웅 11번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특별전에서는 다양한 우리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상생상회 지역 살리기 특별전에서는 제철을 맞은 울진 해방풍과 담양 죽순과 같은 신선식품과 더불어 제주 천혜향, 장흥 표고버섯, 완도 김, 상주 곶감 등 한국의 대표적인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학교 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충북, 충남, 전남, 전북에서 생산된 고구마, 배, 버섯, 미나리, 새싹삼 등 각종 과채류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세트도 특별전에서 함께 판매한다.  전국의 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11번가와 함께 기획전을 열고 있는 상생상회 지역 농어민은 수수료 없이 물건을 팔 수 있어서 좋고, 소비자는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어 좋다.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셈이다. 11번가와 상생상회에서는 이번 기획전에서 전 상품을 5% 할인하는 판매 쿠폰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25%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NH농협카드는 5천 원 이상 구입 시 최대 만 원 할인 적용한다. 상생상회 쿠폰은 1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