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70세 이상 운전자에게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한다.

운전면허 반납 어르신에 10만원 교통카드…1만명 확대

서울시는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70세 이상 운전자에게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한다. “예전엔 운전을 했는데, 지금은 눈도 침침하고 길 찾기가 어려워요.”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매년 줄고 있지만, 어르신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매년 높아지고 있습니다. 치사율도 다른 연령대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인데요. 서울시는 어르신 운전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전면허 자진반납어르신에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1만명 많은 1만 7,685명에게 지원합니다. 신규 면허반납 어르신 교통카드, 주민센터를 통해 원스톱 처리 서울시는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70세 이상 운전자에게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한다. 2020년 지원규모는 1만 7,685명으로 서울시 7,500명, 티머니복지재단 5,900명, 경찰청 4,285명이다. 올해 신규 사업대상은 70세 이상(1950.12.31. 이전 출생) 어르신 중 면허반납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자이다. ‘서울특별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가 시행된 2019년 3월 28일 이후 운전면허 자진반납으로 운전면허가 실효된 경우 교통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2019년 3월 28일 이후 운전면허가 자진반납으로 실효되었으나 작년 교통카드 지원사업에 신청하지 못한 어르신의 경우도 경찰서에서 발급한 운전면허 취소결정통지서나 운전경력증명서를 가지고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규 면허반납 어르신 교통카드 지원은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현재 행정안전부, 경찰청에서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업무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하면 운전면허 반납과 동시에 교통카드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19년에는 경찰서 또는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운전면허 자진반납 후 교통카드를 받기까지 많은 기간이 소요돼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시는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업무처리 시스템’ 구축 이후 올...
서울시 어르신교통카드

어르신 무료 교통카드, 이렇게 사용하세요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57) 어르신 교통카드 사용법  현재 서울을 비롯한 우리나라 지하철은 대부분 '노인 무임제'를 시행하고 있다. 65세 이상 승객이 신분을 증명할 경우 무임권이 발급된다. 일반적으로 요금이 비싸다고 알려진 신분당선이나 공항철도도 무임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거리 제한도 없다. '우대용 승차권'으로도 불리는 '무임 승차권'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1회용 승차권'과 '무임 교통카드'이다. 1회용 승차권은 가격은 0원이지만, 보증금 500원이 필요하다. 이렇게 매번 1회용 승차권을 사고, 지하철 이용이 끝나면 반납하는 것도 번거롭기 때문에 무임 교통카드를 발급받는 것이 권장된다. 65세 이상 노인이 발급받을 수 있는 무임 교통카드는 '어르신 교통카드'로도 불린다. 예전에는 시민공모에 의해 '시니어패스'라는 명칭을 썼었다. 올해에는 1955년생이 만 65세에 해당되며 주민등록상 생일 날짜부터 발급이 가능하다. 만 65세 이상 경로우대자를 위한 서울시 어르신 교통카드  한편 일반인들의 교통카드는 선불식과 후불식으로 나뉜다. 선불식은 카드에 현금을 충전해서 쓰는 방식이다. 후불식은 먼저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신용카드처럼 다음 달 결제일에 몰아서 내는 방식이다. 그런데 노인 무임 교통카드에도 선불식과 후불식이 있다. 단순 무임 교통카드가 선불식이고, 신용카드가 후불식이다. 단순 무임카드는 기존 선불식 교통카드처럼 돈을 충전해서 쓰면 된다. 버스를 탈 때는 요금이 빠져나가는데, 지하철을 탈 때는 빠져나가지 않는다. 신용카드는 버스 요금만 결제일에 몰아서 내면 된다. 발급처도 다른데 단순 무임카드는 주민센터(동사무소), 신용카드는 신한은행에서 신청하면 된다. 본인이 직접 가야 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어르신을 위한 무료 교통카드 이용 시 주의할 점을 정리해 보았다. 1. 체크카드보단  우대용 후불카드가 편리 단순 무임카드는 돈을 미리 충전해야 하므로 심리적인 거부감이 있을 수 있다. 편의점, 지하철역, 은행ATM에서 환불이 가...
광역알뜰교통카드

광역알뜰교통카드, 할인부터 적립까지 광역급 혜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알뜰교통카드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52) 적립혜택이 후한 광역알뜰교통카드 물가가 오르지 않아 디플레이션이 걱정된다는데 정작 생활물가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특히 부담이 되는 것은 교통비이다. 아무리 우리나라 대중교통이 세계적으로 싸다고는 해도 출퇴근이나 통학을 위해 매일 이용해야 하는 대중교통비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는 외국처럼 정기권이 발달하지 않았고, 이웃나라 일본처럼 회사에서 교통비를 지급해주지도 않다보니 결국 최대한 할인을 받는 방법을 스스로 찾는 수밖에 없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교통카드가 잘 발달해있기 때문에, 교통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카드를 선택하는 방법이 있다는 점이다.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하면 마일리지 적립과 교통비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인 방법이 후불교통카드를 이용하고 이용실적에 따른 할인을 받는 것이다. 하지만 교통비 할인을 받기 위해 그만큼 카드를 더 써야 하는 구조이다 보니 결국 조삼모사가 되기 쉽다.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아무 조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만 하면 할인을 받는 것이다. 대기오염을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며, 교통 혼잡과 교통사고를 줄이는 대중교통 이용의 가치를 순수하게 인정받고 싶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카드가 있다. 그것도 정부에서 운영하는 공신력 높은 교통카드다. 바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운영하는‘광역알뜰교통카드’다.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용절차 일단 이 카드 이름에 광역(廣域)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다 보니, 경기도나 인천 주민만 이용할 수 있는 게 아닌가, 또는 이곳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람만 이용할 수 있는 게 아닌가라는 선입견이 들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으며, 서울 안에서만 이동하는 사람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아직 시범운영중이다보니 현재는 서울시민 중에 종로구, 서초구, 강남구 주민(주민등록 기준)만 신청할 수 있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기본적으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인 교통카드로 발급된...
티머니카드 사용 시 적립되는 티머니 마일리지 제도가 개편되었다

변경된 티머니 마일리지, 혜택 최대로 받으려면?

티머니카드 사용 시 적립되는 티머니 마일리지 제도가 개편되었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42) 달라진 티머니 마일리지 제도 지난 7월 1일부터 오랫동안 유지되어 왔던 티머니 교통카드 마일리지 제도가 변경되었다. 티머니 카드는 지난 2004년 등장한 서울의 신교통카드이다. 기존 선불교통카드가 낮은 보안성과 떨어지는 기능을 갖고 있었기에 이를 보완하게 위해 새롭게 도입한 카드다. 요즘은 후불교통카드(신용카드)를 많이 쓰는 편이지만 아직도 선불카드와 후불카드의 사용비율은 1:3 수준에 이른다. (서울교통공사 자료 참고) 한편 티머니 마일리지는 티머니 선불교통카드 사용 시 쌓이는 포인트를 말한다. 기명식으로 운영되므로 본인의 카드를 티머니 홈페이지(pay.tmoney.co.kr)에 미리 등록해야 사용이 가능하다. 쌓인 포인트는 서울지하철 역무실의 티머니 데스크에서 카드에 금액으로 충전할 수 있다. 기존의 티머니 마일리지는 대중교통 사용액의 0.2%를 적립해주는 방식이었다. 250번 왕복 이용을 하면 무료승차권 1장을 주는 셈이었다. 하지만 새로 바뀐 제도에서는 카드를 많이 이용하는 고객을 우대하는 차원에서 사용 금액별로 적립율이 달라졌다. 매월 5~10만원 사용시 0.5%를 적립해주며, 10만원 이상 사용시에는 1%를 적립해준다. 단 5만원 미만 사용 시에는 적립이 되지 않는다. 또한 적립한도 2,000점도 새로 생겼다(20만원 사용까지만 적립 가능). 또한 사용 실적은 편의점 같은 유통과 대중교통을 합산하지만, 적립은 대중교통 사용액에 대해서만 되는 것이 주의할 점이다. 대체로 한 달에 20일간 출퇴근을 한다고 보면, 지하철 기본요금 1,250원 이용 시 한 달 사용액이 딱 5만원이 된다. 여기에 편의점 등에서 티머니를 좀 더 사용하거나 버스를 몇 번 더 탄다면 5만원은 넘어간다. 결국 이번 제도 변경은 어쩌다 한두 번 티머니를 이용하는 게 아니라, 한 달 내내 티머니를 꾸준히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혜택이 커졌다고 볼 수 있다. 티머니 마일리...
서울시는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시 교통카드 제공 사업규모를 1,000명에서 7,500명으로 확대한다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시 교통카드 지급 7500명 확대

서울시는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시 교통카드 제공 사업규모를 1,000명에서 7,500명으로 확대한다 면허만 따고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어르신들, 몇 번의 아찔한 사고에 운전대 잡기가 두려운 어르신들...운전면허 반납하고 교통비 지원 받으세요. 고령 운전자들의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 자진반납 시 10만 원 교통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을 시행해 왔는데요. 신청자가 늘면서 이번에 대상자를 1,000명에서 7,500명으로 확대합니다. 운전면허, 오랜기간 사용하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반납하고 혜택도 챙기세요. 운전면허 자진반납 시 10만 원 교통카드를 지급하는 사업 규모가 1,000명에서 7,500명으로 대폭 확대된다. 지난 5월까지 서울시에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며 교통카드 지원신청서를 낸 어르신은 8,000명이 넘는다. 당초 서울시는 티머니복지재단의 기금을 활용하여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어르신 1,000명에게 교통카드를 활용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2018년 한 해 동안 1,387명이었던 어르신 운전면허 반납자수가 올해는 5월 말까지 벌써 8,000여 명의 어르신이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하고 교통카드 지원신청서를 접수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예산을 추가 편성하여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면허반납어르신 지원관련 조례가 지난 2019년 3월 28일 공포·시행됐다.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 어르신 운전자에게는 최초 1회 1인당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제공한다 교통카드 제공 대상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여 면허가 실효된 서울 거주(2019.9월 말 기준 주민등록 조회) 70세 이상(194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어르신이다. 최초 1회에 한해 1인당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최대 7,500명의 어르신에게 제공한다. 교통카드 3,750매는 주민등록 생년월일 ...
서울교통공사가 캐릭터 또타로 이모티콘을 만들어 무료로 배포한다

서울지하철 캐릭터 ‘또타’ 이모티콘 무료로 받으세요

서울교통공사가 캐릭터 또타로 이모티콘을 만들어 무료로 배포한다 서울교통공사가 ‘통합 2주년’을 맞아 공사의 공식 캐릭터인 ‘또타(TTOTA)’로 이모티콘을 만들어 무료로 배포한다. 공사는 카카오톡에서 사용 가능한 16종의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하고, 한정판 교통카드 1만매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던 ‘서울메트로’와 5~8호선을 운영하던 ‘서울도시철도공사’가 2017년 5월 31일 통합하면서 설립됐다. ‘또타(TTOTA)’는 ‘또 타고 싶은 서울 지하철’이 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아 통합 해인 2017년에 개발한 서울교통공사의 공식 캐릭터다. 승객들이 타고 내리는 지하철 측면에 웃는 표정을 넣어 디자인했다. 작년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18 대한민국 지역‧공공 캐릭터 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타’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은 30일 오후 2시부터 무료로 배포한다(소진 시까지). 공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간단한 퀴즈를 풀고 24시간 내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어린이들이 또타 캐릭터 교통카드를 손에 들고 있다 또한 ‘또타’ 캐릭터가 그려진 한정판 교통카드도 ㈜한국스마트카드와 협력해 제작했다. 1~8호선 전 역사에서 2,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층에서 사용할 수 있다. 판매 수량은 총 1만매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2개로 나뉘어 있는 서울지하철 운영기관이 하나로 통합돼 다시 태어난 ‘서울교통공사’가 출범 2주년을 맞았다”며, “‘또타’가 천만시민이 이용하는 서울지하철의 사랑스런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울교통공사는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대표전화 1577-1234 ■ 서울교통공사 통합 2주년 이벤트○ 이벤트 대상: 카카오톡 사용자 누구나(1인 1회 참여 가능) ○ 이벤트 기간...
공항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22일부터 ‘공항버스’ 카드요금 1,000원 내린다

공항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5월 22일부터 서울시 공항버스 23개 노선의 교통카드 요금이 1,000원 인하된다. 교통카드 할인을 받을 수 받을 수 있는 공항버스는 공항버스 업체 4개(공항리무진, 서울공항리무진, 한국도심공항, KAL리무진) 가운데 KAL리무진을 제외한 3개사다. KAL리무진은 교통카드 요금은 동결하되 앞으로 운송원가를 안정화할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서울시는 작년 9월부터 공항버스 요금인하를 지속적으로 협의·진행했으며, 회계분석용역, 2018~2019년 초 운행·경영실적 검토,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등 종합적 반영하여 공항버스 요금인하 요율을 결정했다. 공항버스 교통카드요금은 1만 4,000원, 1만 5,000원이었으나 22일부터는 교통카드로 태그시 1,000원씩 할인된다. 현금으로 낼 경우에는 기존 요금인 1만 5,000원, 1만 6,000원을 그대로 낸다. ■ 공항버스 요금변동 사항 ※2019.5.22.시행 운수업체 노선번호 기.종점 요금조정 내역 변경 전 변경 후 공항리무진 (8개노선) 6001 인천공항·동대문 교통카드 14,000 (현금 15,000) 교통카드 13,000 (현금 15,000) 6005 인천공항·인사동 6010 인천공항·왕십리 6015 인천공항·명동역 6017 인천공항·서울호암교수회관 6018 인천공항·신도림디큐브시티 6019 인천공항·내방역 6030 인천공항·캐피탈호텔 서울공항 리무진 (11개노선) 6006 몽촌토성역·인천공항 6009 ...
5월 1일부터 ‘버스 교통카드단말기’ 서비스를 개선하여 시각정보‧음성안내 등을 실시한다.

삑 대신 ‘승·하차’ 음성으로, 버스교통카드단말기 개선

5월 1일부터 ‘버스 교통카드단말기’ 서비스를 개선하여 시각정보‧음성안내 등을 실시한다. 매일 아침 집 앞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가다 지하철로 갈아타 출근하는 김하윤 씨(가명)는 교통카드 결제내역을 보다가 유독 하루만 요금이 많이 나온 걸 발견했습니다. 마을버스 탑승 시 승차가 정상 처리되지 않은 걸 모른 채 평소처럼 하차태그를 하고 지하철로 갈아탔더니, 하차태그라 생각하고 찍은 게 교통카드 시스템에는 승차로 기록된 것입니다. 이 경우 통합환승할인을 적용 받을 수 없는데요. 서울시가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5월 1일부터 ‘버스 교통카드단말기’ 서비스를 개선합니다. 작지만 생활을 조금 더 편하게 바꿔주는 교통 이용 서비스, 자세히 안내합니다. 서울버스 교통카드 단말기가 5월 1일부터 교통카드 태그 시 ‘삑’ 소리가 나던 것에서 ‘승차입니다’ 또는 ‘하차입니다’로 음성 안내해준다. 정상 처리되지 않은 경우 ‘카드를 다시 대주세요’나 ‘한 장의 카드만 사용해주세요’라는 안내에 X라고 표시된 붉은 카드를 든 그림과 영문 표기를 추가하기로 했다. 이는 시끄러운 상황에서도 이용자가 시각적으로 카드 오류를 인지할 수 있고 외국인 이용자도 쉽게 알아보게 하기 위해서다. 교통카드 단말기 현행 화면과 개선 후 화면 서울시는 5월 1일부터 교통카드 단말기 개선 사항을 서울 전체 시내버스에 우선 적용하고 마을버스로 확대 적용해나간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이 같은 개선방안을 마련한데는 교통카드가 정상처리 되지 않았음에도 이용자가 이를 인지하지 못해 환승 시 기본요금이 이중 부과되는 등 환승할인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서울 대중교통은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에 따라 교통카드를 이용해 환승 시 기본요금은 한 번만 내면되고, 나머지는 이동거리에 비례해 요금이 추가된다. 하지만 승차가 정상처리 되지 않은 걸 모르고 탔다가 하차태그를 하고 환승하면 직전 수단과 갈...
기다리고 기다리던 9호선 연장! 9호선 3단계 개통

9호선 3단계 구간 탑승객은 어디로 많이 이동했을까?

# 기다리고 기다리던 9호선 연장! 9호선 3단계 개통 2018년 12월 1일 종합운동장역 이후로 총 8개의 역이 신설되었어요. 그중 석촌역과 올림픽공원역은 환승역 9호선 삼전역(송파구 잠실본동) - 9호선 석촌고분(송파구 삼전동) - 9호선/8호선 석촌(송파구 석촌동) - 9호선 송파나루(송파구 방이2동) - 9호선 한성백제(송파구 방이2동) - 9호선/5호선 올림픽공원(송파구 방이1동) - 둔촌오륜(강동구 둔촌1동) - 중앙보훈병원(강동구 둔촌2동) # 9호선 3단계 직접 수혜지역 송파&강동구 이용변화 대중교통 승객수 증가 90.9만명 → 92.6만명 약 17,000명/일 증가 지하철 승객수 증가 50.5만명 → 54.2만명 약 37,000명/일 증가 버스 승객수 감수 40.4만명 →38.4만명 약 30,000명/일 감소 환승 횟수 감소 대중교통 환승횟수 약 6% 감소 (9호선 개통전 : 2018 11월 22일 목 / 9호선 개통후 : 2018년 12월 13일 목) # 9호선 3단계 이용승객수 총 31,200명 이용 삼전역 - 승차 : 4,925명 /하차 : 4,817명 석촌고분역 - 승차 : 4,335명 / 하차 : 4,211명 석촌역 - 승차 : 4,976명 / 하차 : 3,640명 송파나루역 - 승차 : 3,265명 / 하차 3,255명 한성백제역 - 승차 : 2,038명 / 하차 : 1,868명 올림픽공원역 - 승차 : 4,191명 / 하차 : 5,154명 둔촌오륜역 - 승차 : 928명 / 하차 809명 중앙보훈병원역 - 승차 : 6,453명 / 하차 6,138명 # 9호선 3단계 개통역에서 출발해서 어디로 많이 갔을까요? 도착 행정구역(통행량 분석) 송파구 18.4% 강남구 15.7% 관악구 9.8% 서초구 7.3% 영등포구 7.3% 강동구 5.6% 강서구 4.8% 동작구 4.8% 용산구 2.1% 마포구 2.1% 중구 2% 구로구 1.7% 종로구 1.6% 도착역(...
지하철 출구에서 교통카드를 찍고 있는 시민

서울교통카드 더 똑똑하게 사용하는 방법

지하철 출구에서 교통카드를 찍고 있는 시민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29) 교통카드 이용팁 오래전만 해도 서울시 버스는 토큰이나 회수권으로, 지하철은 종이 승차권을 사서 이용했다. 하지만 지금은 교통카드가 대세다. 1회용까지 지하철은 100% 교통카드를 사용하고, 버스도 현금을 내는 비율(현재 1% 수준)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 현재 서울시의 교통카드는 세계 수준으로 발달해 있다. 버스와 지하철 등 교통수단을 가리지 않고 이용할 수 있으며, 선불과 후불카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선불카드는 교통수단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통업체에서도 사용가능한 전자화폐로 발전하였다. 이번 호에서는 이 같은 교통카드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오류 없이 교통카드 한 번에 찍기 교통카드는 전파를 이용한 비접촉식 결제를 기본으로 한다. 무선은 편리하긴 하지만 통신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는 게 문제다. 간혹 교통카드를 지하철이나 버스의 단말기에 접촉시켰을 때 “카드를 다시 대주세요”라는 말이 나올 때가 있다. 카드는 단말기 한 가운데에 정확히 대는 것이 중요하다. 카드를 단말기에 직접 문지르듯이 붙이는 것보다는 약간 떨어뜨려 대는 게 낫다. 특히 지갑째 찍을 때 지갑 안에 다른 교통카드가 같이 있으면 “카드를 한 장만 대주세요”라는 말이 나오거나, 아예 이중결제가 될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피해야 하다. 여러 카드를 함께 지갑에 두어야 한다면 다른 신용카드 발급 시 교통카드 기능을 빼고 발급받는 것이 좋다. 또는 반으로 접는 지갑을 이용해 한쪽에는 쓰는 교통카드를 두고 반대쪽에는 안 쓰는 교통카드들을 몰아둔 후, 카드를 찍을 때 지갑을 열어 한쪽만 찍는 방법도 있다. 한편, 지하철 개찰구에서 카드를 찍을 때 오류가 났다고 옆의 단말기로 이동해서 찍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 카드가 제대로 안 찍힌 것은 단말기와 카드 간의 통신이 반 정도만 이루어진 상태이며, 이때는 그 자리에서 한 번 더 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