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EOUL‧U` 시민 홍보대사 100인 모집

내 손안에 서울

Visit2,284 Date2016.06.20 16:50

I·SEOUL·U 프렌즈

시민 주도로 탄생, 지난 달 조례 개정을 통해 서울의 새로운 공식 브랜드가 된 I·SEOUL·U .

서울시가 오는 7월 시민 100인으로 구성된 `I·SEOUL·U 프렌즈`와 함께 I·SEOUL·U를 활용한 서울의 매력 알리기에 본격 나선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I·SEOUL·U 프렌즈` 1기를 20일부터 모집한다.

`I·SEOUL·U 프렌즈`는 서울을 사랑하고 기획력과 실행력을 갖춘 ‘시민 홍보대사’로서, 서울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다.

예컨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현장 이벤트를 기획·진행하고, 서울의 숨은 매력을 찾는 지도와 영상·웹툰 같은 콘텐츠를 제작한다. 또, 거리나 공원 등 일상에서 I·SEOUL·U를 만날 수 있는 공공아트나 공감 캠페인을 기획한다.

`I·SEOUL·U 프렌즈`는 ①시민참여캠페인 기획단 ②서울의 매력 발굴·홍보단 ③공감확산단 ④콘텐츠 제작단 등 4개 팀으로 운영되며, 각 단별로 프로그램 구상과 실행방안을 자율적으로 정하게 된다.

■ `I·SEOUL·U 프렌즈` 모집부문 (4개 분야 중 1분야 선택)
○ 시민참여캠페인 기획단
새로운 서울브랜드를 재미있고 친근하게 알릴 수 있도록 시민들이 현장에서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실행한다.
○ 서울의 매력 발굴단
나만이 아는 서울의 명소, 장인 등 서울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여기에 담긴 스토리를 찾아내 서울의 매력 지도(또는 공존, 열정, 여유 테마 체험코스)를 완성하게 된다.
○ 서울브랜드 공감확산단
거리, 공원 등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서울브랜드 공공아트, 유머나 따뜻함을 코드로 한 서울브랜드 공감(공익)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한다.
○ 서울브랜드 콘텐츠 제작단
서울 또는 서울브랜드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영상, 웹툰 등 콘텐츠를 제작하고 카드뉴스나 디자인을 개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6월 20일부터 7월 22일까지 활동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시 홈페이지와 서울브랜드 홈페이지(seoulbrand.go.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원자의 활동계획, 활동이력, 지원 분야 경력, 서울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등을 고려해 7월 29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8월 말까지 자체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올 연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시는 프렌즈가 제출한 아이디어 제안서, 활동 보고서, 홍보 기사·영상, 웹툰 등이 서울브랜드 확산 콘텐츠로 채택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 등을 지급해 프렌즈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또, 참가자 가운데 1365 자원봉사포털에 자원봉사자로 등록한 경우 봉사시간이 적립되며, 월 1회 활동 시 교통비 등 기본경비를 받을 수 있다.

활동을 모두 마친 우수팀에게는 서울시장 상장이 수여되며, 모든 활동에 70% 이상 참여한 프렌즈에게는 `I·SEOUL·U 프렌즈 인증서`가 지급된다.

한편, 시는 ‘활동계획 발표회'(8월 예정)와 ‘활동성과 보고회'(12월 예정)를 개최, 활동내용을 공개·공유하고 프렌즈 운영 방향과 전략을 재점검, 보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동경 서울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은 “서울의 새 도시브랜드인 I·SEOUL·U를 활용해 서울의 가치를 보다 널리 확산하는 데 앞장설 `I·SEOUL·U 프렌즈`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며 “20만 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해 탄생시킨 I·SEOUL·U가 다시 한 번 시민의 기획력과 실행력으로 국내·외 시민에게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도시브랜드담당관 02-2133-6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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