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홍합거리에 청년창업인프라를 구축합니다

이기동

Visit194 Date2016.04.04 23:42

신홍합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신홍합은 신촌역-홍대입구역-합정역 주변을 말합니다.
이곳은 일명 신홍합지역으로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적절한 장소인데요,
대학과 청년이 밀집한 이곳에 서울시의 청년창업 지원을 더욱 활발히 한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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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이화 스타트업 52번가가 있어요.
박원순 시장이 직접 이곳을 찾아 청년창업가들을 만나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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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만든 작은 작품들
이화 스타트업 52번가는 이화여대 정문 앞 상권 쇠퇴로 발생한 빈 점포 공간을 말합니다.

이화여대가 이곳을 빌려 창업 희망 학생들에게 제공하였는데요,
높은 임대료 고민의 필요 없이 이곳에 자리를 잡고 창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곳에 예술과 문화 기술이 함께 결합된 청년창업문화거리를 조정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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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이화 스타트업 52번가 스토어를 돌며 탐방을 합니다.
서강대, 연세대, 이화여대 그리고 홍익대 총장이 동행했습니다.

4대 대학이 힘을 합쳐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이야기합니다.
지역과 대학 그리고 서울시가 힘을 합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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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청년 일자리 문제의 심각성에 대하여 대학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 협력하여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찾는데 이번 목적이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직접 청년 창업가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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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수준이 상당합니다.
시장에 물건을 내놓아도 경쟁이 될 정도로 말이지요.

이 물건들 사이에는 자폐를 앓고 있는 친구의 작품도 함께 있었습니다.
자신의 작품을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소개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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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찾은 곳은 이화여대 안에 있는 연구센터입니다.
이곳에서 이화 솔베이 연구센터 주요 사업을 소개받고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화 솔베이 연구센터는 글로벌 화학그룹인 솔베이사가 이화여대 내 위치하고 있습니다.
국내 진출한 글로벌 기업 중에서 대학 내에 연구센터를 설립한 첫 사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에 서울시는 관련 산업에 대한 국내 연구 인력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고려하여,
이러한 신규 고용에 따른 현금 지원금을 보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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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서울소재 대학의 특화기술을 활용하여
글로벌 기업의 R&D 센터 유지 활동을 강화해나갈 예정입니다.

대학과 기업의 만남, 그를 통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
지역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발전해나가는 방법을 고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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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창업모텔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창업 아이템이 이제는 모텔까지 확장되었네요.

이곳에서 총괄계획가의 안내를 받으며 창업모텔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서울시는 대학가나 청년들이 밀집된 지역에 있는 모텔을 사들입니다.
그 공간을 예비창업가들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텔이 청년들의 기숙사로 활용되는 순간이지요.

이러한 서울시의 노력이 대학생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으로 다가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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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청년 창업과 실업률 해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따라다니며 이야기를 들으니 저 또한 재미난 경험이 되었습니다.

서울시의 적극적인 노력이 더 빛을 발휘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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