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보단 경험” 국내 최대 ‘안전체험’ 행사 개최

내 손안에 서울

Visit3,867 Date2016.05.17 17:11

안전체험

재난·재해가 끊이지 않는 요즘, 안전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안전교육을 받기는 쉽지 않죠? 19일 여의도 공원에서 열리는 ‘2016년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에 참여해보세요. 80여 가지 재난·재해에 대한 체험은 물론 대처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즐겁게 안전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이번 기회, 놓치지 마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은 2007년 ‘119 대축제’로 시작한 이래 올해 10주년을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체험 행사입니다. 올해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에서 열립니다.

총 56개 기관이 참여하는데, 참여기관은 서울시를 비롯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도로공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미8군 소방대, 한국어린이안전재단,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한국GM, 티웨이항공 등입니다.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은 재난안전, 화재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신변안전, 어울림 6개 마당 총 83개 체험코너로 구성됩니다.

재난안전마당에서는 지진, 풍수해, 수난사고, 지하철·항공 재난 등을 체험할 수 있고, 화재안전마당에서는 소화기·감지기 사용, 화재대피요령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안전체험

안전체험

생활안전마당에서는 전기·가스안전, 승강기안전, 심폐소생술 등 17개 코너로 운영되고, 교통안전마당에서는 교통안전수칙은 물론 자전거, 안전벨트에 대한 교육이 이뤄집니다.

이밖에 아동학대, 성폭력, 미아방지 등의 대처법을 배울 수 있는 신변안전마당과 드론과 열기구, 클라이밍을 체험할 수 있는 어울림마당 등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드론 체험은 전문가에게 조작법을 배워 소형 드론을 트러스 구조물 안에서 실제로 날려볼 수 있습니다. 열기구 체험은 티웨이항공에서 운영하며, 열기구에 안전요원과 함께 3~5명이 탑승해 여의도 공원 상공(20m)을 날아볼 수 있습니다.

또 각 체험코너에서 체험을 완료하면 스탬프를 찍어주고, 5개 이상 모으면 ‘안전체험 이수증’을 발급합니다.

행사는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단체(유치원·어린이집)나 개인은 행사장에 직접 방문하면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은 별도로 받지 않습니다.

한편, 행사 첫 날인 19일에는 ‘10만 시민안전파수꾼 발대식’이 열립니다. 시민안전파수꾼은 위기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남을 도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이들이며, 서울시민의 1%에 해당하는 10만명 양성을 목표로 현재 2만여 명이 교육을 받았습니다. 발대식은 10시 40분부터 11시 40분까지 안전파수꾼·자문단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됩니다.

안전체험

시민안전파수꾼 발대식 외에도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다채롭게 해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19일 12시부터는 2017년 몸짱 소방관 달력 모델을 선발하는 ‘제5회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가 열리고, 20일에는 국내외 소방관계자가 참여하는 ‘초고층건축물 예방·대응전략 세미나’가, 같은 날 오후 3시부터는 안전을 소재로 한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인 ‘청소년 안전문화제’가 진행됩니다.

누구나 위급한 상황에 닥치면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미리 경험해본다면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요? 서울안전체험한마당을 통해 나와 이웃을 지키는 소중한 기회를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 홈페이지 : 2016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
○ 문의 : 다산콜센터 120, 소방재난본부 예방과 02-3706-1541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