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서울앱비즈니스센터’ 첫 입주자 모집

내 손안에 서울

Visit922 Date2016.05.02 14:00

`에스플렉스센터` 외부 조감도

`에스플렉스센터` 외부 조감도

우수한 아이템을 가지고 있지만 자본과 경험부족으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앱개발 예비창업자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서울시가 2일부터 사무공간 무료임대부터 150대의 각종 앱테스트 장비지원, 창업에서 마케팅까지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서울앱비즈니스센터’를 열었습니다.

‘서울앱비즈니스센터’는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앱개발실, 테스트베드, 교육장 등을 갖춘 총 700㎡ 규모로, 전신인 (구)서울앱창업센터와 비교해 공간을 3배 이상 확장, 5월 중 첫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지난 2011년 개소한 (구)서울앱창업센터는 2015년까지 5년 동안 63개 팀의 창업을 지원해 27개 업체가 창업에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223명이 관련 기업에 취업하여 일자리 창출효과를 보았습니다.

또한, 앱기획, 앱프로그래밍, 모바일신기술 등 앱개발자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누구나 자신이 개발한 앱을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운영하는 등 앱개발자 저변확대에 기여해왔습니다.

■ (구)서울앱창업센터를 거쳐 창업에 성공한 앱과 기업
 ○ 에브리타임 (주식회사 에브리스튜디오)
  – 대학생용 앱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한 대학생 대상 강의시간표와 커뮤니티 앱.
 ○ 번개장터 (퀵켓)
  – 중고물품 거래앱. 700만 건 이상 내려 받기 기록하는 등 중고장터 앱 분야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시장 확보

서울앱비즈니스센터 개발실 복도(좌) 교육장(우)

서울앱비즈니스센터 개발실 복도(좌) 교육장(우)

창업을 위한 첫 단계에서 많은 예비·초보 창업자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것은 바로 개발 및 사무공간과 개발한 앱의 성능 확인을 위한 테스트 과정입니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사무 공간, 회의실, 사무기기, 앱 테스트 기기를 센터 내에서 무상으로 제공하고, 창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경영·회계·세무 등 맞춤형 창업 컨설팅도 제공합니다. 또한, 서울앱비즈니스센터 운영사업과 정부 및 민간 IT창업지원 사업을 직접 연계해 입주 앱개발자들에 대한 지원규모도 확대합니다.

또한, 앱개발 해커톤,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등을 통해 개발된 우수한 앱을 투자자에게 알릴 수 있는 앱데모데이, 투자설명회를 분기별 개최해 직접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합니다.

서울앱비즈니스센터는 5월 중에 제 1기 앱개발자를 모집해 서류심사를 한 후 입주기업 선정위원회를 열고 앱 구현성, 발전가능성, 판매수익성 등 종합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자세한 센터관련 문의는 홈페이지(www.seoulappcenter.co.kr) 또는 전화(070-7605-6143)로 문의하면 됩니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앱비즈니스센터에서는 우수한 아이템만으로도 성공적으로 앱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컨설팅과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누구나 열린 앱창업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의 : 디지털산업과 02-2133-4809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