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1000명에게 일자리를! 취업박람회 개최

내 손안에 서울

Visit1,504 Date2016.04.11 15:39

2016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서울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4월 15일 청계광장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서울 전역에서 개최됩니다. 이 박람회를 통해 시민 1,000명에게 일자리를 찾아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인접한 2~3개 자치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서울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는 지역 중소기업과 시민의 구직 특성을 반영한 지역밀착형 행사입니다. 구직자를 대상으로 사전에 신청을 받아 적합한 기업과 매칭 후 현장에서 면접을 실시해 실제 취업률을 높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청장년이 선호하는 채용 계획이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비롯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경제단체회원기업 등 실구인수요가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참여를 유도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찾아줄 계획입니다.

실구인수요 있는 350여개 기업 참여

박람회는 정보통신, 건설, 패션, 의료 등 다양한 분야 기업이 참여하는 <기업채용관>을 비롯해, 취업특강과 커리어컨설팅, 이미지메이킹과 무료사진 촬영 등을 진행하는 <취업지원관>, 자치구 일자리센터·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기관별 일자리사업 홍보와 취업 알선을 진행하는 <부대행사관>으로 운영됩니다. 참여자 200명을 대상으로 직업능력진단과 진로설계, 취업교육 및 훈련정보를 제공하는 ‘일대일 취업멘토링’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온라인 박람회도 동시에 운영해 구직자가 사전매칭을 신청하면 취업 컨설턴트가 현장 참여기업 중 적합한 곳을 추천해 현장면접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박람회 참여시민과 구인기업에 대한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진행됩니다. 구직자와 구인업체에 대해선 박람회 개최 2~3주 후 채용 및 취업결과를 확인해 매칭이 되지 않은 구직자와 구인기업에 대해선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와 자치구 일자리센터 상담사들이 12월까지 체계적으로 일자리를 찾아줍니다.

올해 첫 박람회 15일 청계광장서 개최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20개 자치구가 공동 주관하며 올해 첫 ‘서울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는 오는 15일 중구·종로구·용산구민을 중심으로 청계광장에서 개최됩니다.

이날 박람회에는 (주)한화비앤비, (주)모두투어네트워크, (주)바이로봇 등 30개 이상의 기업 인사담당자가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진행합니다.

회차일자공동 주관구청개최 장소대상 구직자
1회4.15.(금)중구,종로,용산청계광장청장년층
2회4.27.(수)강북,성북강북구청 강당청장년층
3회5.16.(월)동작,관악동작구청 대강당청장년층
4회5.27.(금)구로,영등포구,양천신도림테크노마트홀청장년층
5회6.4.(토)~5.(일)유니브엑스포서울연세로대학생
6회6.10.(금)송파송파구청 4층 대강당청장년층
7회6.22.(수)동대문, 광진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청장년층
8회7.1.(금)은평,서대문,마포은평구청 5층 대강당청장년층
9회8.25.(목)성동성동구청 대강당특성화고생
10회9.27.(화)금천금천구청 대강당특성화고생, 청장년
11회10.18.(화)서초, 강남서초구청 서초플라자청장년층

‘찾아가는 취업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취업박람회 홈페이지(www.seouljob.or.kr)나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job.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연식 서울시 일자리노동국장은 “찾아가는 일자리박람회는 청년일자리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별 특성과 참가자의 성향을 분석한 맞춤형 채용행사로 일자리를 찾는 지역주민은 물론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 모두가 만족 할 수 있는 박람회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201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서울시 찾아가는 일자리박람회’는 현재까지 4,646명의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연결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총 1만 1,000명이 참여해 이중 2,680명에 대한 면접실시 후 총 896명이 일자리를 찾았습니다.

문의 : 박람회 사무국 02-515-66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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