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에 ‘병물아리수’ 택배로 드려요

내 손안에 서울

Visit518 Date2016.03.24 14:45

아리수

서울시가 신생아를 출산한 기초생활수급세대와 다문화가정, 쪽방촌 거주민, 사회복지시설 등 사회소외계층에 병물 아리수를 지원합니다.

병물 아리수는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에서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거쳐 생산되는 물로, 시는 그동안 시에 거주하는 사회소외계층과  가뭄 등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타 지자체 등에 병물 아리수를 지원해왔습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신생아를 출산한 기초생활수급세대 및 다문화가정 ▲만 20세 미만 소년소녀가장세대(가정위탁보호세대 포함) ▲쪽방촌 거주 홀몸 어르신 ▲ 지역자활센터를 포함한 사회복지시설 등입니다.

신생아 출산 기초생활수급세대 및 다문화가정의 경우 출산모 본인이나 가족이 가까운 주민자치센터나 다문화가정지원센터, 상수도사업본부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3개월간 세대 당 350㎖ 병물 아리수 60병을 7회에 걸쳐 택배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소년소녀가장세대는 본인이나 가족이 가까운 주민자치센터에 신청하면 350㎖ 60병을 1회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쪽방촌 거주 홀몸 어르신의 경우 쪽방상담소장이, 사회복지시설은 시설장이 각각 상수도사업본부에 신청하면 됩니다.

지원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arisu.seoul.go.kr)나 생산관리과(02-3146-1328)를 통해 문의하시면 됩니다.

한국영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병물 아리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재인 수돗물이 좀 더 공익적인 곳에 이용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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