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뛰어놀렴! 유아숲체험장 28곳 개장

내 손안에 서울

Visit4,718 Date2016.02.29 16:34

강동구 일자산 유아숲체험장ⓒ뉴시스

강동구 일자산 유아숲체험장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뒹굴고 뛰어놀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서울시내 28개 유아숲체험장이 3월 개장합니다.

유아숲체험장은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를 직접 몸으로 느끼고 작은 동물, 낙엽, 가지, 꽃 등 자연 속에서 놀 거리를 찾아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지난해 한 해 이용자 수는 14만여 명에 이릅니다.

체험장은 각 자치구별로 운영되며 체험장마다 1명의 숲체험 보조교사가 배치돼 아이들의 숲체험 활동을 지원합니다.

주중에는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주1회 이상 정기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유아를 동반한 가족과 단체 등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유아숲체험장 정기이용을 희망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3월 중 자치구별 홈페이지에서 공개모집합니다. 공개모집 시기 및 연중 운영일정은 각 구별로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자치구, 사업소별로 문의하면 됩니다. (☞ 유아숲체험장별 문의처 보기)

아울러,서울시는 오는 2018년까지 총 50개소의 유아숲 체험장을 확대 조성합니다 올해는 중랑구 봉화산근린공원 등 13개소(12만 6,000㎡)를 자치구·사업소별로 3월부터 설계를 시작하여 10월까지 조성완료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지역별로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학부모, 관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용협의체를 구성해 계획단계부터 운영까지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녹색복지의 출발점으로 미래세대인 유아들을 위한 ‘숲체험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도시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