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 모델하우스 ‘서울가꿈주택’ 첫 선

내 손안에 서울

Visit1,063 Date2016.02.03 13:30

주택

서울시가 집수리 관련 제도와 정보를 안내하고, 모범 집수리 주택을 조성하는 ‘서울가(家)꿈주택 사업’을 시작합니다.

서울가꿈주택이란 민간 소유의 노후 주택을 체계적인 공공지원을 통해 모범 집수리주택으로 조성한 후, 일정기간 집수리 홍보 모델하우스로 활용하는 신규 사업입니다.

시민이 주거지가 질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직접 경험하며, 집수리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자발적인 집수리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중 노후주택이 밀집한 근린재생 일반형 지역(창신숭인, 해방촌, 가리봉, 성수, 장위, 신촌, 상도4, 암사) 내 단독 및 다가구주택을 소유한 주민 신청을 받아 50호를 대상으로 시범 시행할 계획입니다.

해당 지역 내 단독 및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단체(인접한 대지의 주택 소유주 2인 이상)라면 신청하실 수 있으며, 단체 신청자에게 우선 선정 혜택이 있습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3월 11일까지입니다.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신청서, 건축물 대장, 등기부등본, 주민등록등본 등을 갖춰 각 사업 구역의 도시재생지원센터나 서울시 주거환경개선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시면 됩니다.

이번에 선정된 주택은 ‘도시재생사업구역 집수리 사업’에 따라 외부경관(외벽, 담장 허물기)과 성능개선 공사(단열, 방수)에 대한 공사비의 50%(1,000만 원 이내)를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태양광 미니발전소, 그린파킹을 설치할 경우, 관련 제도에 따라 설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받아 한 번에 시공할 수 있습니다.

또 서울시 공공건축가가 파견돼 주택 진단과 집수리 방향 등을 계획하고, 사회적기업 건축전문가들이 직접 시공해 수리비는 낮추고 높은 품질을 구현할 예정입니다.

시공이 완료된 서울가꿈주택은 한 달간 홍보관 개념의 ‘서울가꿈주택 모델하우스’로 운영됩니다. 집수리 전 과정을 기록하고 전후 모습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해 ‘지우고 새로 쓰는 집’이 아닌 ‘고쳐서 다시 쓰는 집’에 대한 인식과 공감대를 확산해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마을건축가가 상주하면서 이 집에 적용된 시공법과 서울시의 집수리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찾아가는 집수리 상담도 함께 진행합니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도시재생의 첫걸음을 떼는 이 시점에서 서울가꿈주택 사업이 주거지 재생의 모범적 사례가 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의: 도시재생본부 주거환경개선과 02-2133-7257, 각 자치구 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명 주 소 전화번호
창신숭인 도시재생지원센터 종로구 지붕로5길 5(창신동 237) 3층 2133-8465
해방촌 도시재생지원센터 용산구 신흥로 95-17(용산2가동 1-485) 2199-7397
가리봉 도시재생지원센터 구로구 가리봉동 111-5(가리봉동 현장소통마당) 830-7855
성수 도시재생지원센터 성동구 상원6나길 22-11(성수동1가 13-445) 2층 2286-7790
장위 도시재생지원센터 성북구 장위로 61(장위1동 주민센터 3층) 2241-2812
신촌 도시재생지원센터 서대문구 연세로2나길 47(신촌동 자치회관 1층) 3140-8343
상도4 도시재생지원센터 동작구 성대로29길 53(상도4동 주민센터 3층) 820-2884
암사 도시재생지원센터 강동구 올림픽로97가길 57(암사1동 주민센터 2층) 3425-6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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