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970년생인 저는 지쳤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12.08. 10:54

수정일 2015.12.29. 13:17

조회 773

오랫동안 쉼 없이 ‘차량을 위한 길’로서 살아온 서울역 고가.

이제 ‘사람을 위한 길’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잠시 휴식에 들어갑니다.

1970년생 서울역 고가가 직접 들려주는 자신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서울역 고가는 오는 12월 13일 0시부터 차량 통행이 금지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역 고가 통제 관련 교통 대책 기사를 확인해주세요.

#서울역 고가 #서울역 7017 #사람길
매일 아침을 여는 서울 소식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 신청 내가 놓친 서울 소식이 있다면? - 뉴스레터 지난호 보러가기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