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내 손안에 서울

Visit3,440 Date2015.12.07 15:55

졸업ⓒ뉴시스

서울시가 7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2015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학자금 대출을 받은 ‘서울 지역 대학생’ 중 ▲소득 7분위 이하·3인 이상 다자녀 가구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자 ▲소득 8분위 일반 상환 학자금·소득 7분위 이하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자입니다.

서울 지역 대학생이란, 대출 당시부터 현재까지 주민등록등본 상 주소가 서울이며, 서울 소재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이거나 서울소재 고교를 졸업하고 국내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을 말합니다.

소득 7분위 이하와 3인 이상 다자녀 가구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에게는 발생이자 전액을 지원하고, 소득 8분위 일반 상환학자금과 소득 7분위 이하 취업 후 상환학자금 대출자에게는 소득분위별 차등 지원합니다.

서울시가 이자지원금을 한국장학재단으로 보내 학자금대출 원리금을 상환하는 방식으로, 지원대상자가 되면 추후 재신청 없이 반기별로 연 2회, 졸업 때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 > 행정 > 일반행정 메뉴(바로가기 ☞ 클릭)에서 신청하실 수 있으며, 개인정보 보호 강화에 따라 반드시 지원대상자가 시 홈페이지에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서울시는 신청자에 한해 대학재학여부, 서울소재 고교졸업여부, 소득분위, 다자녀 등 사실 확인을 거쳐 2016년 4월 이후에 2015년 하반기 이자(7~12월)를 지원할 계획이며, 원리금 상환여부는 5월 이후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대출 잔액을 확인하면 됩니다.

이계열 서울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서울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은 2014년 하반기부터 지원대상자를 확대해 해가 갈수록 신청자 및 지원대상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한 번 신청하면 졸업 시까지 지원을 해주고 있으니 꼭 신청을 하여 학자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경제적·심리적인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문의 : 120 다산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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