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적으로 놀 권리를 위한 포럼 개최

내 손안에 서울

Visit170 Date2015.12.04 10:41

2015 서울예술교육포럼

서울문화재단은 ‘어린이·청소년의 예술적 놀 권리와 전용공간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대학로 예술가의 집 3층 다목적홀에서 <2015 서울예술교육포럼2>를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사례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예술적으로 놀 수 있는 권리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내년 여름 개관을 앞둔 어린이·청소년 예술교육 창작공간 ‘서서울예술교육센터(가칭)’의 운영비전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번 포럼의 발제는 경희대 교육대학원 성열관 교수(주제: 예술적 놀 권리와 핀란드 교육의 특징)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혁진 예술감독(주제: 예술적 놀 권리의 실천: 어린이예술공간 조성사례)이 맡았습니다.

참가신청은 오는 14일까지로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에서 신청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 02-758-2015)

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선행학습과 과도한 경쟁 속에서 자라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로 놀면서 창의력을 키우고, 예술창작으로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성취감을 느낄 것”이라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서서울예술교육센터(가칭)은 예술적 놀이공간으로서 비전과 운영전략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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