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벌 수놓는 이색축제 ‘댄스앤런’

내 손안에 서울 내 손안에 서울

Visit531 Date2015.11.11 13:16

댄스앤런 페스티벌

시민들과 함께 걷고, 달리고, 춤추고, 노는 `2015 댄스앤런 페스티벌`이 오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서울시설공단이 주최하고 민관거버넌스 협의체인 상암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주경기장과 3층 데크, 북측광장 등 서울월드컵 경기장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댄스앤런 페스티벌’은 아프리카 댄스 리듬에 맞춰 북측광장에서부터 매봉산 무장애길에 이르는 1.8km 산책로를 걷는 ‘리듬 위에 걷다’를 비롯해, 주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스윙댄스’, ‘버블사커’, ‘크리미널런’, ‘윷놀이 챔피언십’, ‘팝업북 체험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이번 행사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크리미널런’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등록을 통해 진행됩니다. 보다 자세한 행사소식은 ‘댄스앤런 페스티벌 페이스북(www.facebook.com/danceandrun)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설공단 오성규 이사장은 “이번 이색축제는 서울시설공단이 체육시설의 공유와 개방을 통해 시민들께 보다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기획된 행사”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져올 유쾌한 상상과 발랄함이 상암벌에 색다른 생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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