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8만명의 후원으로 변신한 학교 화장실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10.14. 14:06
냄새나고 더러운 학교 화장실, 우리 아이들에겐 공포가 아닐 수 없는데요.
서울시가 ‘Daum 희망해’와 손잡고, 지난 6월말부터 9월까지 진행한 ‘함께꿈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네티즌 8만 여명의 클릭으로 후원금이 마련되어 서울시내 한 초등학교 화장실 4개동을 전면 보수 했다는 소식입니다. 그 새로운 변신, 사진으로 감상해보실까요?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가 서울시교육청과 2014년 10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꾸미고 꿈꾸는 학교 화장실, 함께 꿈’ 사업의 일환(☞학교 화장실이야? 백화점 화장실이야?)으로 진행된 것입니다. 이미 2014년부터 서울시내 초, 중, 고등학교에 있는 총 57개의 화장실이 새롭게 변신해왔고요.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 화장실의 변신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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