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도시를 연결하다> 컨퍼런스 9월 7일 개최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8.27. 16:12

수정일 2015.08.2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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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컨퍼런스포스터

세상은 넓고 SNS는 많다! 이제 소셜은 우리가 사는 도시를 연결하고 나아가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s)', SNS의 시대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서울시가 최신 소셜 트렌드에 발맞춰 '소셜특별시 서울'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서울시와 오마이뉴스가 공동주최하고 <소셜, 도시를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7일(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시청(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됩니다.

컨퍼런스는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집니다.

세션 1, '소셜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있나'에는 나동현(대도서관), 정은우 대학내일 SNS 연구소장, 정재민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교수가 연사로 나섭니다.
세션 2 , '소셜 도시를 어떻게 연결하고 있나'에는 김기병 서울시 통계데이터담당관, 김은용 뉴미디어담당관, 이삼열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등이 연사로 나섭니다.
세션 3, '소셜 서울을 웃게하라'는 소셜을 주제로 한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소셜에 관심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9월 4일까지 이름과 전화번호를 기재해 내 손안에 서울로 이메일(inews@seoul.go.kr)을 보내주시거나, 또는 오마이뉴스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접수하시면 됩니다. 사전 접수자에 대해 컨퍼런스 모바일 초청장이 발송될 예정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문의 : 서울시청 뉴미디어담당관 02-2133-6497~8, 오마이뉴스 02-733-5505(내선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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