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러분은 어떤 정원을 꿈꾸시나요?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8.27. 14:57

수정일 2015.08.2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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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현재를 표현한 `꽃은 핀다(김태욱, 손우진)`

서울의 현재를 표현한 `꽃은 핀다(김태욱, 손우진)`

‘우리의 일상 속에 숨겨진 서울의 이야기를 정원으로 표현한다면?’

서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정원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서울정원 우수디자인 공모’의 1차 선정 작품들이 공개됐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처음 열리는 서울정원박람회에 전시․공개를 목적으로 지난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정원 우수디자인 공모’를 진행했고, 그 결과 총 32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1차로 15개 작품이 통과됐습니다.

최종 순위는 10월 2일 ‘월드컵 공원’ 내 평화의 공원에서 현장 심사를 거쳐 결정합니다. 시는 서울정원박람회가 끝난 뒤에도 평화의 공원 내 작품전시는 계속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문의 : 조경과 02-2133-2117)

서울의 과거를 표현한 `마당에서 발견한 계란(박경탁, 차용준)`

서울의 과거를 표현한 `마당에서 발견한 계란(박경탁, 차용준)`

서울의 과거를 표현한 `말하는 취병 꿈꾸는 담장(김효성, 안명준)`

서울의 과거를 표현한 `말하는 취병 꿈꾸는 담장(김효성, 안명준)`

서울의 과거를 표현한 `88 손에 손잡고(정소영)`

서울의 과거를 표현한 `88 손에 손잡고(정소영)`

서울의 현재를 표현한 `지하철에서 한강을 보다(김지영)`

서울의 현재를 표현한 `지하철에서 한강을 보다(김지영)`

서울의 현재를 표현한 `힐링정원(정성훈, 전지은)`

서울의 현재를 표현한 `힐링정원(정성훈, 전지은)`

서울의 미래를 표현한 `내 아이의 그림 그린 정원(윤영주, 강연경)`

서울의 미래를 표현한 `내 아이의 그림 그린 정원(윤영주, 강연경)`

서울의 미래를 표현한 `움직이는 정원에서 놀자 "꿈틀 정원"(이호우)`

서울의 미래를 표현한 `움직이는 정원에서 놀자 "꿈틀 정원"(이호우)`

○ 서울의 과거를 표현한 작품(6개)
- 마당에서 발견한 계란(박경탁, 차용준), 말하는 취병 꿈꾸는 담장(김효성, 안명준), 대대손손(박은영), 우리 정원 만들자(주광춘), 신명나는 서울(박아름, 안선이), 88 손에 손잡고(정소영)
○ 서울의 현재를 표현한 작품(6개)
- 지하철에서 한강을 보다(김지영), 이야기 있는 엄마의 뜨락(정나라, 정명일), 힐링정원(정성훈, 전지은), 우연히 본 서울(정은주, 안종하), 꽃은 핀다(김태욱, 손우진), 안녕 서울, 안녕 미로(방선영)
○ 서울의 미래를 표현한 작품(3개)
- 내 아이의 그림 그린 정원(윤영주, 강연경), 소우주 서울정원(정주현), 움직이는 정원에서 놀자 “꿈틀 정원”(이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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