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오존으로 1번 더! 고도정수 아리수 기념행사

내 손안에 서울

Visit366 Date2015.08.25 14:29

기념행사 포스터시안

오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서울시 수돗물 통수 107주년 및 고도정수처리 아리수 100% 공급을 기념하는 행사가 서울시 전역에서 열립니다.

시는 올해 6개 정수센터 모든 곳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이 구축됨으로써 고도정수처리된 수돗물 아리수를 시 전역에 공급하게 된 것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고도정수 아리수를 널리 알리는 기회를 갖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도정수처리는 기존 정수처리공정에 오존소독과 입상활성탄(숯)으로 한 번 더 걸러주는 공정을 추가한 것으로, 조류로 인해 발생하는 흙·곰팡이 냄새 유발물질과 소독부산물 등 미량유기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수돗물 안전성증가, 물맛 증대 등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번 기념행사는 ▲고도정수 기념 학술세미나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시민대토론회 ▲고도정수 아리수 통수 기념식 ▲초등학생 대상 아리수 사생대회 ▲시민 대상 각종 현장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일자 세부행사명 행사내용 장소
8.28 (금) 고도정수 기념
학술세미나
‘서울시 아리수의 도약! 어제, 오늘, 내일’을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 개최
교보생명 광화문지점
23층 컨벤션홀
시민공감형
현장 이벤트
블라인드테스트, 룰렛돌리기, 페이스페인팅,
아리수 홍초 시음행사 등 이벤트 프로모션 진행
홍대
걷고 싶은 거리
8.31 (월) 수돗물 시민
대토론회
대한의사협회, 수돗물시민네트워크, 상수도사업 본부 공동으로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토론회 개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시민공감형
현장 이벤트
블라인드테스트, 룰렛돌리기, 페이스페인팅,
아리수 홍초 시음행사 등 이벤트 프로모션 진행
덕수궁 정동길,
신촌 차없는거리
9.1 (화) 통수 기념식 고도정수 아리수 100% 통수 기념식 뚝도아리수
정수센터
아리수사랑
사생대회
고도정수 아리수 100% 통수 기념 초등학생 대상 사생대회

첫날인 28일에는 시민들에게 고도정수처리 및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학술세미나가 오후 1시부터 교보생명 광화문지점(23층 컨벤션홀)에서 열립니다.

둘째날인 31일에는 대한의사협회, 수돗물시민네트워크, 서울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시민대토론회가 ‘시민 건강을 위한 안전한 물, 수돗물’이라는 주제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됩니다.

마지막 날인 9월 1일에는 뚝도아리수정수센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도정수 아리수 100% 통수 기념식이 개최됩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뚝도아리수정수센터에서 수돗물을 공급받는 시민들을 초청해 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또, 같은 날 뚝도아리수정수센터 인근에 위치한 서울숲 야외무대 일대에서는 오후 2시부터 초등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리수 사랑 사생대회가’ 열립니다.

그밖에도 홍대걷고싶은거리(28일), 덕수궁 정동길(31일), 신촌 차 없는 거리(31일) 등에서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국영 서울시 상수도 사업본부장은 “고도정수처리된 아리수가 서울시 전역에 100% 공급되고 있다는 사실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기념행사에 참여해 더 건강하고 맛있었진 아리수를 직접 마시고 체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