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도 걱정 없는 열린 장터, 잠실풀장 오픈

내 손안에 서울

Visit1,731 Date2015.08.25 16:53

포스터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시 사회적 경제지원센터와 함께 날씨 걱정 없이 항상 프리마켓(Flea market, 벼룩시장)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열린 장터 ‘잠실풀장’을 개최합니다.

서울의 새로운 지하공간 랜드마크로 주목 받고 있는 잠실지하광장에서 열리는 ‘제 1회 문화축제형 열린장터, 잠실풀장’은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펼쳐질 예정입니다. 야외에서 진행될 경우, 비가 오거나 혹한기가 되면 진행하기 어려운 프리마켓의 특성까지 고려한 신개념 장터입니다. 

잠실풀장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잠실광장 지하도상가 상인, 공정무역, 친환경기업 등 50여개 기업이 참여해 열린장터를 꾸밀 예정입니다.

한편 잠실풀장에서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성악, 아카펠라, 마술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28일에는 아카펠라 심포니, 어쿠스틱팀 쥬쥬보보 등 6개 팀이, 29일에는 여성듀오 리틀라이어스, 청소년 밴드 심바 등 6개 팀이 공연을 갖습니다.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 이은애 센터장은 “잠실풀장이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셜벤처, 지역상인과 청년상인들 간에 서로 교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설공단 이상일 상가운영처장은 “잠실풀장 열린장터에 많은 시민 여러분이 찾아주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열린장터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잠실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