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상하이의 서울 가로수길 패션거리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8.03. 18:55

수정일 2015.08.03. 18:55

조회 1,129

메르스로 침체된 서울 관광을 살리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중국을 찾아갔습니다.

순방 일정 이틀째인 3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원희룡 제주지사와 함께 상하이 시장을 만나 상하이 시민들이 서울과 제주를 안심하고 방문하도록 협조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습니다.

또,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와 치푸루복장도매시장 '한국관'을 방문하고, 하이금강국제여행사와 춘추국제여행사(춘추그룹) 관계자들도 만났습니다.

그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1번 가로수길

서울방문 포스터가 걸려있는 금강여행사 사무실

3번 화이팅

2번 에스컬레이터

1번 박원순 시장, 원희룡 제주지사-상하이시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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