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서울관광으로 뜨거웠던 중국 광저우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8.02. 20:14

수정일 2015.08.02. 20:15

조회 742

메르스로 침체된 서울 관광을 살리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중국을 찾아갔습니다.

순방 일정 첫날인 2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한류스타 그룹 미쓰에이(Miss A)의 ‘페이’, ‘지아’와 함께 광저우의 명동으로 불리는 베이징루 보행전용로에서 플래시몹과 거리 홍보전을 통해 유커잡기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이날 거리에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그 뜨거웠던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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