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캠페인] ⑥ 병문안은 문자로!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7.01. 13:25

수정일 2015.07.01. 13:57

조회 1,288

메르스 극복을 위한 일상 속 작은실천 #6

지인이 병원에 입원하면 삼삼오오 모여
병문안을 가는 문화가 있죠.

하지만 무분별한 병문안은
바이러스를 퍼지게 하는 위험한 요소가 될 수도 있답니다.

쾌유를 기원하면서도, 아픈 사람을 응원하는 다른 방법은 어디 없을까요?

무작정 병원을 찾기보다, 병문안은 문자로!

* 이 캠페인은 서울시, 시민주도형 공공소통 문화운동 ‘LOUD’팀, 지식공유 사이트 ‘쉐어하우스’가 공동 진행하는 것으로, 메르스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이끌어내고자 시작됐습니다.
앞으로 ‘기침은 팔꿈치로’ 등 일상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메르스 예방 8가지 에티켓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2주간 온라인을 통해 배포할 예정입니다.
기획에서부터 제작, 배포까지 모두 시민 주도로 추진되는 이번 메르스 예방 캠페인 영상은 서울시 소셜방송 ‘라이브서울’, 내 손안에 서울, 서울시 SNS 등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메르스 캠페인] 영상 제공 링크
 ○ 쉐어하우스 제공 매체
  - 쉐어하우스 닷컴 : sharehows.com
  - 네이버TV캐스트 채널 : tvcast.naver.com/sharehows
  - 유투브 채널 : www.youtube.com/user/ShareHows
 ○ LOUD 제공 매체
  - LOUD프로젝트 공식 사이트 : www.loudproject.com
  - LOUD페이스북 : www.facebook.com/loudproject2015
  - LOUD유투브 채널 : www.youtube.com/channel/UCSdvkkxizGX5wnUDEHRCrhw
 ○ 서울시 제공 매체
  - 내 손안에 서울 : mediahub.seoul.go.kr
  - 서울시 페이스북 : www.facebook.com/seoul.kr
  - 라이브서울 : tv.seoul.go.kr

■ [메르스 캠페인] 지난 영상 바로가기
 ① 재채기 나올 땐, 팔꿈치에 대고 “꿈치!”
 ② 허공에다 “에취”는 금물!
 ③ 오늘 당신이 만진 것은 ?
 ④ 세균 전염의 통로 핸드폰
 ⑤ 올바르게 손 씻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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