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재 20개 병원, 국민안심병원 신청

내 손안에 서울

Visit5,828 Date2015.06.12 15:49

장갑

■ 용어설명
 ○ 메르스치료병원 : 메르스 확진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으로, 음압격리실에 격리하고 치료 실시
 ○ 노출자진료병원 : 메르스 의심환자를 이송하여 검사하는 동안 임시음압 1인실 등에서 격리하여 치료를 하는 병원
 ○ 국민안심병원 : 일반 국민들과 호흡기질환자들이 메르스 감염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

일반 환자들이 메르스 걱정 없이 진료 가능한 ‘국민안심병원’ 신청 접수 결과 모두 87개 병원이 신청했다고 보건복지부가 12일 밝혔습니다.

‘국민안심병원’은 메르스 감염 우려로 병원 찾기를 꺼려하고 있는 일반 국민들을 위한 병원입니다. ‘국민안심병원’에서는 메르스 감염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호흡기 질환자는 외래, 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도록 합니다. 또, 입원시에는 1인실에 입원토록 하고 다인실의 경우에도 1인만 사용토록 합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폐렴과 같은 호흡기 환자에게서 메르스 감염이 발생해도 다른 환자들로의 감염 가능성은 최소화됩니다.

국민안심병원 운영방식

국민안심병원 운영방식

전국적으로는 22개 상급종합병원, 61개 종합병원, 4개 병원 등 총 87개 병원이 ‘국민안심병원’ 운영을 신청했습니다. 서울에서는 이대목동병원, 중앙대학교병원 등 모두 20개 병원이 신청했습니다.

이번에 신청한 병원들은 격리시설 마련 등 준비를 거쳐 다음 주 월요일(15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개시하며, 의료기관사정에 의해 시작일자는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국민안심병원’을 이용하려는 국민들은 보건복지부(www.mw.go.kr) 또는 대한병원협회(www.kha.or.kr/main) 홈페이지 등 통해 근처 병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차 ‘국민안심병원’ 신청을 접수받아 다음 주에 추가명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87개 병원 중에는 메르스환자를 치료하는 치료병원이나 의심환자를 치료하는 노출자진료병원도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르스치료병원, 노출자진료병원은 철저히 격리된 음압격리실에서 메르스환자를 진료하는 병원으로 이들 병원들도 호흡기질환자의 진료 전과정을 일반 환자들과 분리하는 요건을 충족하면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보건복지부는 밝혔습니다.

※ 문의 : 대한병원협회 기획정책국 02-705-9215~9216

■ 서울 소재 ‘국민안심병원’ 목록

연번 요양기관명 소재지 병원종별 시행일자(요일)
1 이대목동병원 서울시 상급종합병원 6.15(월)
2 중앙대학교병원 서울시 상급종합병원 6.15(월)
3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서울시 상급종합병원 6.15(월)
4 경희대학교병원 서울시 상급종합병원 6.15(월)
5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서울시 상급종합병원 6.15(월)
6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안암) 서울시 상급종합병원 6.15(월)
7 연세대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시 상급종합병원 6.15(월)
8 한양대학교병원 서울시 상급종합병원 6.15(월)
9 가톨릭서울성모병원 서울시 상급종합병원 6.15(월)
10 을지병원 서울시 종합병원 6.15(월)
11 삼육서울병원 서울시 종합병원 6.20(토)
12 영등포병원 서울시 병원 6.15(월)
13 명지성모병원 서울시 종합병원 6.15(월)
14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서울시 종합병원 6.15(월)
15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 서울시 종합병원 6.15(월)
16 중앙보훈병원 서울시 종합병원 6.15(월)
17 인제대학교서울백병원 서울시 종합병원 6.15(월)
18 강동성심병원 서울시 종합병원 6.15(월)
19 부민병원 서울시 종합병원 6.15(월)
20 한강수병원 서울시 병원 6.15(월)

※ 의료기관사정에 따라 개시일자 일부 변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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