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르스 현장의 사람들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6.10. 11:36
메르스가 이번 주에 고비를 맞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격리된 병상에서 메르스를 이겨내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환자와 의료진이 있습니다.
또한 이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볼 수밖에 없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의료기간 밖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관계기관들이 있습니다.
우리도 할 수 있는 일, 아니 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공동체 시민의식으로 똘똘 뭉치는 것이지요.
함께 하면 메르스 위기는 반드시 극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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