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르스 현장의 사람들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6.10. 11:36

수정일 2015.06.10. 11:42

조회 1,060

메르스가 이번 주에 고비를 맞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격리된 병상에서 메르스를 이겨내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환자와 의료진이 있습니다.
또한 이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볼 수밖에 없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의료기간 밖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관계기관들이 있습니다.

우리도 할 수 있는 일, 아니 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공동체 시민의식으로 똘똘 뭉치는 것이지요.
함께 하면 메르스 위기는 반드시 극복할 수 있습니다!

메르스 최전방에서 사투 중인 의료진 ⓒ연합뉴스

메르스 최전방에서 사투 중인 의료진

메르스 최전방에서 사투 중인 의료진ⓒ연합뉴스

메르스 최전방에서 사투 중인 의료진

메르스 검사에 집중하는 보건환경연구원들

메르스 검사에 집중하는 보건환경연구원들

환자를 신속하게 이동하기 위해 준비 중인 119구급대원들

환자를 신속하게 이동하기 위해 준비 중인 119구급대원들

119구급대

환자를 신속하게 이동하기 위해 준비 중인 119구급대원들

서울시 메르스 방역대책본부 가동 ⓒ연합뉴스

서울시 메르스 방역대책본부 가동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방역·소독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서울메트로) ⓒ연합뉴스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방역·소독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손을 잘 씻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면 메르스, 예방할 수 있습니다!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손을 잘 씻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면 메르스, 예방할 수 있습니다!

#메르스 #메르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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