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저는 윤혁이 친구, 김진하입니다”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4.13. 15:38

수정일 2015.04.13. 15:38

조회 552

"친구가 학교폭력을 당하는 걸 보고 외면한적 있다" (52.6%)
 

학교 폭력 예방하기,

서로 친구가 되는 것에서 시작하지 않을까요?

작은 명찰 하나로 신학기 학교폭력을 줄이는 아이디어, 지금 감상하세요!

출처: 라이브서울(tv.seoul.go.kr)

#서울시 #학교폭력 #제일기획 #친구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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