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는 물건, 녹색장터에서 팔아볼까?

내 손안에 서울

Visit2,556 Date2015.04.03 14:15

나눔장터

봄을 맞아 서울시내 300곳에서 녹색장터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작년 한 해에 약 74만 명이 다녀간 ‘광화문 희망나눔장터’, 착한 장터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 개장에 이어 지역주민이 만들고 함께 즐기는 자원순환축제, 우리동네 재활용 ‘녹색장터’가 4월부터 자치구별로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색장터’는 생활주변에서 손쉽게 동네 이웃끼리 중고물품을 사고 팔며 지역공동체 문화가 형성되는 곳으로, 시민이면 누구나 직접 장터를 개장・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개장하는 녹색장터는 2014년 우수 녹색장터로 선정된 ‘강동구 강동맘 녹색장터’, ‘구로구 능골나눔녹색장터’ 등 23곳을 포함해 300여 곳에 이릅니다. (☞우리동네 장터 찾기)

장터별 개장 및 운영일정

대상 운 영 기 간 운영시간
광화문
희망나눔장터
3.15~10.25 (매주 일요일),
※ 9.19(토) ‘서울 장터의 날 ’운영
(휴장안내 : 5.31, 7~8월, 10.11, 9.27)
오전 11시~ 오후 4시
뚝섬나눔장터 3.28~10.25 (매주 토, 일요일)
녹색장터 4~10월 운영(자치구별) 첨부 참조

녹색장터 운영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해당 자치구 청소과에 5월 30일까지 운영계획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심사 후 선정된 단체에는 운영비(회당 12만 원, 총 10회 이내)가 지원됩니다.

또한 이미 널리 알려진 홍대 앞 예술 시장 프리마켓, 이태원 계단장, 구로 별별시장 등이 봄을 맞아 개장을 했으니 관심 있는 분들 가 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우리동네 장터, 나눔장터 판매참가 신청, 운영일정 등 서울시 장터 정보는 홈페이지(fleamarket.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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