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도 시민청 ‘귀’ 활짝 열려요~

내 손안에 서울

Visit542 Date2015.03.25 16:23

시민청포스터

4월 6일은 무슨 날일까요?
식목일 다음날? 월요일?

시민청이 시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월요일 휴관제를 폐지하고 월요일 운영에 들어가는 첫 날입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고자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거든요. 하나씩 살펴보실까요?

시민청, 월요일 상시 개방 기념 특별 프로그램 마련

운영 첫 날인 4월 6일에는 브라스밴드, 활력콘서트 등 흥겨운 공연이 서울광장 및 시민청에서 펼쳐집니다.

브라스밴드의 공연은 낮 12시 반부터 1시 반까지 서울광장 동편(시민청 입구)에서 진행됩니다. 활짝라운지 공연 또한 평일 2회(12시, 12시 30분)에서 4회(12시, 13시, 14시, 15시)로 확대되며, 이색적인 악기와 개성 있는 선율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여성 3인조 인디밴드 ‘투스토리’, BMX 자전거 묘기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두바퀴’, 혼성인디밴드 ‘신길역로망스’, 신나는 랩을 선보이는 ‘노이지보이스’ 등 다양한 시민청 예술가들이 참여합니다.

이탈리아 유명 작가의 공예전시 등 다채로운 전시 프로그램도 있어

월요일 운영을 기념해 시민에게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일상에서 양질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서울시와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이 공동으로 ‘단순함의 미학:리카르도 달리시의 지속 가능한 예술’ 전시도 마련했습니다.

단순함의 미학

4월 3일부터 시작되는 ‘리카르도 달리시’ 전시는 5월 3일까지 시민청 갤러리에서 열리며, 4월 9일 오후 4시에는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장 등이 참석하는 개막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뿌까

이게 끝이 아닙니다. 인기 만화캐릭터 ‘뿌까’와 같이 민선6기 정책을 보고 즐기는 ‘다 함께 서울’ 전시도 있습니다. ‘다 함께 서울’ 전시는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민청 지하 1층 ‘시티갤러리’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시민청 내 위치한 공정무역가게 <지구마을>에서는 6일 당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청에 방문해 음료를 구입하는 시민에게 “6일! 6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음료 할인과 동시에, 행사 시간 내 6번째, 16번째, 26번째 손님에게 행운의 커피가 제공됩니다.

앞으로도 시민청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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