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 원으로 한강서 네모바퀴 자전거 타요!

내 손안에 서울

Visit2,081 Date2015.03.19 15:49

이색 자전거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야외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광나루 자전거 공원 어떠세요? 평소 볼 수 없는 이색자전거는 물론, 레일바이크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각 시설물별 이용요금은 △이색자전거 체험장 1,000원(1회:20분) △레일바이크 2,000원 (1회 1차량)입니다.

특히 이색자전거 체험장은 많은 분들이 즐겨찾는 장소로 옆으로 가는 자전거, 누워서 타는 자전거, 네모바퀴 자전거, 변기 자전거 등 140여대의 익살맞은 자전거가 구비돼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발판을 위아래로 밟으면 앞으로 가는 푸쉬형 자전거가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레일바이크

레일을 따라 자전거를 타는 ‘레일바이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시민들이 자주 찾고 있는데요. 주말에는 자전거를 타려는 어린이들로 긴 줄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 밖에도 울퉁불퉁 거친 비포장도로를 달리고, 짜릿한 점프를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자전거 모터크로스(BMX)레이싱 체험장도 마련돼 있습니다.

광나루 자전거공원은 지하철 5,8호선 천호역 1번 출구에서 천호대교 쪽으로 직진하여 진입계단을 이용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또는 시민활동지원과(3780-0771)로 문의하면 됩니다.

■ 안 쓰는 자전거, 버리지 말고 기증하세요!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자전거 이용이 늘어날 것에 대비, 3월 말까지를 ‘방치자전거 집중수거기간’으로 정하고 정리에 들어갑니다. 이를 위해 올해도 방치자전거를 수거할 12개 지역자활센터, 수거한 자전거를 수리할 2개 사회적기업과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방치자전거는 <자전거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라 처분안내(10일) 이후 수거하고, 업체가 14일 동안 보관하다가 주인이 찾아오지 않을 경우 매각 또는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시는 수거된 자전거를 정비하여 복지관이나 저소득층에 기증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방치자전거 재생수거량의 20% 이상 기증키로 했습니다.

집에 안 쓰는 자전거가 있다면 버리지 말고 기증하세요. 120으로 전화하면 됩니다. 시는 이렇게 기증한 자전거를 정비해 필요한 분께 전달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자전거보관대에 오랫동안 자전거를 사용하지 않고 세워둔 시민은 자전거가 수거될 수 있으니 이달 말까지 찾아가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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