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민원 `응답소`에서 받습니다

서울톡톡

Visit219 Date2014.03.04 13:46

응답소 홈페이지

‧ 명 칭 : 응답소 → 시민의 민원에 하고 시민의 제안에 하며
‧ 슬 로 건 : 다 듣겠습니다. 더 빨라집니다.
‧ 도메인명 : eungdapso.seoul.go.kr

[서울톡톡] “민원이나 제안을 한 곳에서 쉽게 제출할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시가 원클릭전자민원, 소셜미디어센터, 천만상상오아시스 등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31개 민원·제안 채널을 하나로 통합한 ‘응답소(http://eungdapso.seoul.go.kr/)’를 구축하고 5일(수)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도로명 주소, 분실물 조회 같은 단순 민원부터 부당하고 불합리한 제도에 대한 고충민원, 서울시장에게 하는 정책제안까지 서울살이와 관련된 모든 민원·제안을 응답소로 하면 된다. 

시는 ‘시민의 어떤 민원에도 일사천리로 응하고 시민의 제안에 답하며 소통’한다는 뜻을 담아 ‘응답소’라고 이름 지었다.

특히 시민들이 제기하는 모든 민원·제안을 유형에 관계없이 신청 ▸ 처리 과정 조회 ▸ 처리결과 확인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단순 민원의 경우 해당부서로 배분됐던 기존 방식과 달리 응답소 자체적으로 즉시답변하고, 일반·고충·제안 민원도 해당부서에 신속히 통보해 처리결과가 더 빨라진다. 처리과정과 처리결과는 응답소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SNS, 이메일, 문자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민원처리 흐름도

서울시에 따르면 응답소를 지난 한 달 시범운영한 결과 민원처리 기간이 실제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접수된 총 1만 3,304건, 하루 평균 554건의 민원 가운데 4,176건을 관련부서에 통보·처리하고 276건은 즉시 답변해 전년 동기 대비 처리기간이 일반민원은 1일, SNS민원은 0.5일 단축됐다. 

한편 이번 응답소 개발과정에는 시민, 전문가, 민원담당 공무원이 직접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또 이름과 슬로건도 시민 공모를 통해 결정됐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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