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밤의 영웅, 여성안심스카우트 모집!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1.27. 11:04

수정일 2015.01.27. 11:32

조회 1,011

늦은 시간 귀가하는 여성·청소년을 집까지 안전하게 바래다주는 ‘여성 안심귀가스카우트’의 새 얼굴을 찾습니다! 특히 이번엔 기존 스카우트의 30% 재채용, 퇴직금 첫 지급, 경력 단절된 40, 50대 여성의 참여확대 등 여성이라면 행복해질 소식이 가~득~ 신청기간은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현재 자치구별 홈페이지에서 모집이 진행중입니다. 최종 선발된 420명은 올 3월부터 12월까지 주 5일 하루 3시간(오후10시부터 새벽1시)씩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74만원(4대 보험 본인부담금 및 수당 포함)수준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한편 안심귀가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여성이나 청소년은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 도착 30분전에 120 다산콜센터 도는 자치구 상황실에 전화하셔서, 캄캄한 밤에도 안심하고 귀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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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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