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체 도시형생활주택 대상 안전점검

내 손안에 서울

Visit341 Date2015.01.16 14:08

지난 10일 의정부에서 일어난 아파트 화재 현장 ⓒ뉴시스

지난 10일 의정부에서 일어난 아파트 화재 현장

서울시가 최근 의정부 등에서 연이어 발생한 도시형생활주택 화재와 관련해 시가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공급중인 소규모 공공원룸주택(도시형생활주택) 전체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준공 됐거나 현재 공사 중인 사업장은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나머지 착공 전인 사업장은 설계도서를 검토하는 방식으로 안전점검을 한다.

안전점검 대상은 ▲준공사업장(방화동 도시형생활주택 등 7개 사업장) 384호 ▲공사 중인 사업장(신내의료안심주택 등 4개 사업장) 628호 ▲착공 전 사업장(세곡2지구 도시형생활주택 등 6개 사업장) 702호, 총 17개 사업장, 1,714호다.

서울시는 소방·방재 외부전문가 2명, 사업시행자인 SH공사 2명, 서울시 1명 이렇게 총 5명으로 점검반을 꾸려, 16일(금)부터 1월 말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16일(금)엔 주민이 입주해 살고 있는 방화동 도시형생활주택과 신정도시마을 2곳의 공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사업명 위 치 건축규모 입주대상 준공연도 비고
방화동 원룸 강서구
방화동 847
– 대지면적 785.10㎡
– 연면적 3,907.08㎡
– 지하3층,지상13층 1동
– 공급호수 : 75호
1인가구 2012.07.20 : 준공  
신정 도시 마을 양천구
신정동 1289-2호
– 대지면적 2,569㎡
– 연면적 9,774㎡
– 지하2층, 지상8층, 1동
– 공급호수 : 92호
신혼부부 2014.04.30 : 준공  

세부적으로 인접건물과의 위해요소, 소방시설 준수 및 가동 여부 등을 꼼꼼히 살피고, 안전에 취약한 부분에 대한 보완을 실시할 계획이다.

20일(화)엔 착공 전 사업장 6곳의 설계도서를 점검하는 자문회의를 열어, 소방·안전과 관련해 추가적으로 설계에 반영할 부분은 없는지 살피고 보완할 계획이다.

공사 중인 사업장은 공사장 안전 관련은 물론 소방관련 사항을 점검해 필요한 경우 추가적으로 설계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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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임대주택과 02-2133-7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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