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하수구 냄새 어떡하죠?

하이서울뉴스 조미현

Visit2,943 Date2012.05.15 00:00



Q) “제 코가 그다지 민감한 편은 아닌데요. 동네 하수도에서 그야말로 악취가 납니다. 비만 오면 더해요. 냄새 좀 안 나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어디에 연락해야 할까요?” (서울에서 코가 얼얼한 주민)


A) 하수도 악취 때문에 고역이시라면 120다산콜센터에 간단히 전화를 거시면 됩니다. 인터넷(http://ush.seoul.go.kr)이나 서면으로 신고하셔도 좋습니다.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구청으로 연결해 단기적으로는 악취방지형 맨홀, 빗물받이 뚜껑, 악취 방지커텐 등을 설치하고요. 장기적으로는 하수관거 안에 환기구와 탈취시설을 설치하고, 단차발생지역의 하수관거 개량공사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참고로 하수도 악취는 물 속의 부유물이 침전해 생긴 하수 찌꺼기 혹은 폐수나 분뇨 때문에 발생하는데요. 서울시는 하수의 발생부터 이송, 처리에 이르는 하수처리 단계별로 악취저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우선 주요 악취 발생원인이 되는 6천여 개의 대형건물 정화조(200인용 이상)에 시에서 자체 개발한 정화조 악취저감장치인 일명 ‘공기공급장치’를 보급하는 한편, 복개하천의 악취를 줄이기 위해 차집관거를 신설하는 등 6개 하천에 대해 가림막과 탈취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문의: 서울시에 대한 모든 궁금증은 120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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