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집에만 있기 아쉽잖아요

서울톡톡

Visit10,787 Date2014.01.27 00:00

행사


[서울톡톡] 설 연휴에 뭐 할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설 연휴, 집에만 있기 아쉽다면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행사에 주목! 서울광장, 시민청, 남산골 한옥마을, 시내 11개 공원, 한강유람선 등 서울 전역 20여 곳에서 총 40여 개의 설맞이 행사가 열린다.


서울광장에서는 27(월)~30(목)까지 팽이치기, 투호던지기, 대형윷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지난 1월 12일 첫 돌을 맞은 시민청에서는 30일(목)부터 2월 2일(일)까지 윷놀이, 투호, 사방치기, 오징어 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30일(목)부터 2월 2일(일)까지 상설전시관인 세종‧충무공이야기에서 복조리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운현궁에선 30일(목)~2월 2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각양각색의 설날 문화행사가 열린다.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남산골한옥마을에서도 30일(목)~2월 2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떡국 나누기, 새해소원적기 등 새해맞이행사가 진행되고, 서울역사박물관은 31일(금)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채로운 설맞이 문화행사를 펼쳐진다.


암사동유적지에서는 ▴전통놀이 체험 ▴선사체험(상설) 두 종류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단, 일부 선사체험 프로그램(수렵체험, 채집체험, 토기복원체험, 빗살무늬토기만들기 등)은 홈페이지(sunsa.gangdong.go.kr)를 통해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2014 설맞이 주요 행사 개요 및 연락처::새창


한강공원에서는 4일간(30일~2월 2일) 여의도와 잠실 선착장에서 ‘설맞이 유람선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가족과 함께 온 65세 이상 어르신과 말띠 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무료로 유람선에 탈 수 있다. 30일(목)부터 2월 2일(일)까지 4일간 오전 11시~오후 6시 사이에 여의도와 잠실선착장을 출항하는 유람선 대상이고,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2월 1일에는 여의도 선착장에서 출항하는 유람선 안에서 청마의 해를 맞아 말처럼 힘껏 뛰는 한해를 기원하는 의미로 승선 고객과 승무원이 함께하는 ‘말춤 경연대회’가 열린다. 우수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출항 시간표는 이랜드크루즈 홈페이지(www.elandcruise.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또, 온라인 행사로는 설과 관련된 특별한 사연 등을 올리고 덧글이 가장 많이 달린 사람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설 명절 한 풀이(설 스트레스)’ 이벤트가 이랜드크루즈 페이스북(www.facebook.com/elandcruisekorea) 페이지에서 27일부터 진행된다.


2014년 갑오년 유람선 이벤트는 한강유람선 운영사인 (주)이랜드크루즈가 주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3271-6900)와 홈페이지( www.elandcruise.com)로 문의 하면 된다.


이밖에도 남산공원, 북서울꿈의숲 등 서울시내 11개 공원에서도 전통놀이 체험마당을 비롯, 공원마다 개성 있는 행사가 운영된다. 무료 전시회도 풍성한데, 상상톡톡미술관에서는 ‘꿈의숲 그림도시락’ 참가자들의 작품이 2월 16일(일)까지, 지역사회의 젊은 현대조각가 6명의 야외조각전시회 ‘환상의 숲’이 2월 23일(일)까지 시민들을 맞는다. 꿈의숲아트센터 드림갤러리에선 명화들을 익살스럽게 재구성한 ‘매직아트 체험전’이 3월 2일(일)까지 열린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아래 표를 참고하면 된다.


2014 설맞이 공원별 행사 안내::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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