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타일~` 관광정보센터는 어떤 모습일까?

서울톡톡

Visit1,562 Date2013.06.25 00:00


[서울톡톡] 지난해 싸이 효과로 관광 호재를 누린 강남구가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옆 주차장 부근에’강남관광정보센터’를 건립하고 26일에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강남관광정보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820㎡ 규모이며 강남의 우수한 한류콘텐츠, 관광자원, 의료관광 인프라 등을 활용해 강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종합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 이후 강남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이 급증하면서, 강남구가 여세를 몰아 강남관광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센터가 들어서는 압구정동은 교통 및 쇼핑, 의료시설 밀집지역으로 입지조건이 뛰어나고, 신사동 가로수길, 청담동 명품거리 등 관광명소가 인접해 내ㆍ외국인 관광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서울관광의 새로운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는 지역이다.


1층 ‘종합관광안내센터’는 서울 및 강남 주요 관광명소, 교통, 음식, 숙박, 행사 관련 최신 정보를 영ㆍ중ㆍ일 다국어로 안내하고 강남 관광상품 판매와 실시간 호텔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행사와 환전소, 정보 검색이 가능한 인터넷존 등으로 구성, 센터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메디컬투어센터’는 의료관광 코디네이터(영ㆍ중ㆍ일ㆍ러)가 상주하여 외국인 의료관광객에게 강남구 특화 병원 및 진료프로그램 소개하고 강남구 의료관광 특화상품 홍보 및 현장 예약시스템을 제공한다. 


2층은 ‘한류체험관’으로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내가 좋아하는 한류스타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디지털체험존, 한국 드라마·영화·K-POP 가수들의 특수무대 의상을 입어 한류스타가 되어 볼 수 있는 한류스타 체험존, 추억을 담은 관광 기념품 및 한류스타와 강남구의 콜라보레이션 음반·티셔츠·모자 등이 전시되는 기념품ㆍ한류스타 MD존 등이 있어 좋아하는 한류스타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문의 : 강남구 관광진흥과 02-3423-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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