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와 함께 9월의 마지막 주말을!

하이서울뉴스 조미현 하이서울뉴스 조미현

Visit2,288 Date2011.09.27 00:00

미디어 파사드, New TV 미래형 영상 콘텐츠전 그리고 거리 축제


올해로 4회째, 세계 최고 디지털문화도시 도약을 위한 DMC 고유 명품 축제


오는 9월 29일(목)부터 10월 1일(토)까지 사흘간 최첨단 디지털 정보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조성된 미래도시,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일대에서 ‘2011 서울 DMC컬처오픈’이 열린다.


DMC컬처오픈은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인 DMC를 재조명하고, 스마트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보는 글로벌 컨퍼런스, 아트와 기술‧창작이 결합된 미래예술의 장을 보여주는 DMC+ 컬처더하기, 디지털미디어를 선도하는 입주기업의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DMC+ 시너지더하기, 영화‧음악‧미디어‧나눔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DMC+ 공감더하기, 한류 열기를 직접 체험하는 DMC+ 한류더하기 등 5가지 테마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관람객에게 제공할 것이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너무 많고 다양해 보인다. 무엇을 어떻게 봐야할까? 서울시가 추천하는 직장인, 가족, 연인, 학생별 관람코스를 소개한다.


비즈니스맨들에게 추천할 만한 'IR 설명회'와 DMC 잡페어


① 비즈니스맨을 위한 추천 관람 코스 … 글로벌 트랜드와 미래 예측의 혜안을 얻고, 잡페어에서 현장면접도 보고


자신을 보다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비즈니스맨이라면 ‘글로벌 컨퍼런스’와 ‘DMC+ 시너지더하기’ 부문의 세부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특히 세계적인 석학을 초청해 M&E(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글로벌 트렌드와 미래성장 방향을 예측하는 포럼에 주목할 것.


먼저 행사 첫날인 29일 누리꿈스퀘어에서는 ‘서울 글로벌 CIT 융복합 기술 사업화 포럼’이 열린다. 미국 벤처신화의 주인공인 김종훈 알카텔-루슨트 벨연구소 사장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러시아 이오페연구소, 존스홉킨스 대학, KAIST, CJ E&M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와 미래를 대비한 CIT 기술융복합, 미디어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 등에 관한 강연을 펼친다. 한편 30(금)일에는 DMC 클러스터 안의 대표네트워크협의체인 ‘DMC CoNet’과 산학연 연구클러스터의 참여로 ‘DMC CoNet 스마트 기술융복합 포럼’을 개최한다. 한·중·일의 스마트 기술전문가가 첨단기술과 스마트 기술의 현재를 되돌아보고, 문화·게임과의 융복합 현실, 산업 발전을 위한 과제를 짚어본다.


DMC 엑스포, DMC 잡페어, IR 설명회, 기술거래마켓 등도 참가할 만한 행사. 이 중 ‘DMC 엑스포’는 DMC 입주기업의 신기술과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다. 29일 오후에 열리는 ‘기술거래마켓’에서는 서울산학협력포럼 소속 대학에서 수요조사를 통해 연구·개발한 80여 개 기술 중 20여 가지를 소개하고 관심 기업들과의 개별 상담 및 기술거래도 진행한다. 30일에 열리는 ‘IR 설명회’에서는 DMC우수 중소기업 7개사와 엔젤투자·기관투자 등 벤처투자가가 만나 입주기업 투자유치를 활성화를 도모한다. 


특히 29일에 누리꿈스퀘어 로비와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DMC 잡페어’는 첨단기술산업 전문기업의 인재 채용을 위한 박람회로 CJ E&M, 팬택, 우수 중소기업 등 32개 기업이 채용관을 운영하고 구직자 간의 일대일 현장 면접도 진행한다. 이력서·면접컨설팅·직업심리검사 등 다양한 취업컨설팅을 비롯해 임금·퇴직금·고용안정사업 등 고용 노동행정 종합컨설팅도 이루어지니 효과적으로 십분 활용해보자. 이번 DMC컬처오픈의 프로그램을 제대로 돌아본다면 DMC, 나아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미래 비전을 이해하고 본인의 커리어에도 단기·장기적인 목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비즈니스맨을 위한 추천 코스>
하루는 거뜬히
할애 가능하다면…
(10:00~저녁)
9.29(목) 서울 글로벌 CIT 융복합 기술사업화 포럼(10:00) → DMC 도시樂 콘서트(12:00) → 기술거래마켓(14:00) → DMC Job Fair(15:00) → DMC Expo(16:00) →한류 비즈니스 마켓(17:00) → 미디어아트 기획전(18:00)
9.30(금) DMC CoNet 스마트 기술 융복합 포럼(10:00) → DMC 도시樂 콘서트(12:00) → IR 설명회(13:00) → DMC Expo(14:00) → 한류 비즈니스 마켓(15:00) → 미디어아트 기획전(18:00)
점심시간부터
관람 가능하다면…
(12:00~저녁)
9.29(목) DMC 도시樂 콘서트(12:00) → 서울 글로벌 CIT 융복합 기술사업화 포럼(13:00) → 기술거래마켓(14:00) → DMC Job Fair(15:00) → DMC Expo(16:00) → 한류 비즈니스 마켓(17:00) → 미디어아트 기획전(18:00)
9.30(금) DMC 도시樂 콘서트(12:00) → DMC CoNet 스마트 기술 융복합 포럼(13:00) → IR 설명회(14:00) → DMC Expo(15:00) → 한류 비즈니스 마켓(16:00) → 미디어아트 기획전(17:00)

알짜배기만이라도


챙기고 싶다면…
(14:00~저녁)

9.29(목) 서울 글로벌 CIT 융복합 기술사업화 포럼(14:00) → 기술거래마켓(15:00) → DMC Job Fair(16:00) → DMC Expo(17:00) → 한류 비즈니스 마켓(18:00) → 미디어아트 기획전(18:30)
9.30(금) DMC CoNet 스마트 기술 융복합 포럼(14:00) → IR 설명회(15:00) → DMC Expo(16:00) → 한류 비즈니스 마켓(17:00) → 미디어아트 기획전(18:00)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미디어아트 기획전, 어린이 로봇 아트 공모전, DMC TV 공개방송


② 가족·연인·학생을 위한 추천 관람 코스 … DMC 전체가 거대한 미디어 전시장,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도


조금 특이한 가을 나들이를 위해 DMC컬처오픈에 관심을 가진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친구들과 함께 움직일 학생들 그리고 연인들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추천하고픈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DMC 방송체험’, ‘DMC영화제’ 그리고 ‘한류 문화 콘텐츠전’이다.


DMC홍보관, CJ E&M 센터, 누리꿈스퀘어, 디지털파빌리온을 차례로 방문하며 방송 촬영과 영상편집에 대한 생생한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DMC 방송체험’은 그 어디서도 만날 수 없는 프로그램. 1일 3회 진행되는 이 행사는 회당 20명씩 참여할 수 있으니 가족이 함께 체험해보기에 적격이다. 그런가 하면 세계적인 한류의 열기를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한류 문화 콘텐츠 전시’도 있다. K-POP, 드라마, 영화콘텐츠와 촬영소품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한편 점심시간에 메인무대에서 인디밴드들이 ‘DMC 도시樂 콘서트’를 개최하며, 29일 저녁에는 유키스, KCM 등 아이돌 가수들이 출연하는 ‘DMC TV 공개방송’이 열린다. 저녁시간에는 온라인 예선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7개 팀이 참가하는 노래 오디션 ‘DMC 슈퍼스타’와 디지털 패션쇼로 구성되는 ‘DMC 아우라’도 있다.


문화콘텐츠센터 시네마데크에서 진행되는 ‘DMC영화제’는 올해 ‘한국영화의 원조 음악감독 김해송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영화제’와 애니메니션 베스트, 독립영화 쇼케이스, New TV미래형 영상컨텐츠전 등 다양한 상영작을 선보인다. 매일 밤 9시 디지털미디어스트리트(DMS)에서도 <맨발의 꿈>(29일),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30일), <그대를 사랑합니다>(10월 1일) 등의 영화를 볼 수 있다. 29일에는 한국 최초 시각장애인용으로 녹음된 <바보야>, <법정스님의 의자>, <울지마 톤즈> 등도 상영한다.


연인들은 저녁 데이트를 하루쯤 DMC에서 계획해보는 것도 좋겠다. 첨단 IT기술에 미래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이는 ‘미디어아트 기획전’ 전시뿐 아니라 DMC 건물벽면을 미디어 보드로 활용해 DMC 전체를 거대한 미디어아트 전시장으로 탈바꿈시킨 ‘미디어 파사드’가 새로운 야경을 선보일 것이니 똑딱이 카메라도 꼭 챙겨오실 것.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들이 꼭 가봐야 할 곳으로는 ‘어린이 로봇아트 공모전’이 있다. 창의적인 로봇조형물, 예술적 로봇키트 작품 등 창작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과학기술과 예술의 만남을 피부로 느끼게 할 수 있다. 특히 ‘로봇 천하장사 씨름대회’는 말만 들어도 호기심을 당기는 행사다. 


DMC컬처오픈의 모든 행사 참가비용은 무료다. 행사 기간 중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2번 출구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일반시민을 위한 추천 코스
※특정 날짜에만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괄호 안에 별도 표시
학생코스 DMC 방송체험 → 스마트 영상제 → DMC 영화제 → DMC Job Fair(9.29만) → 어린이 로봇아트 공모전 → New TV 미래형 영상콘텐츠전 → DMC TV 공개방송(9.29만)
가족코스 DMC 방송체험 → 자선바자회 → DMC 영화제 → 어린이 로봇아트 공모전 → 한류 문화 콘텐츠전
연인코스 M&E 플리마켓 → DMC 영화제 → 미디어아트 기획전 → Media Façade 전시 → DMC TV 공개방송(9.29만)/DMC 아우라(9.30만)


문의: 다산콜센터 국번없이 120,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클러스터조성팀 02) 3153-7122, http://sedco.sb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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