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겨울이 가기 전 나눔 봉사 실천하려면?

서울톡톡

Visit1,796 Date2013.01.23 00:00


[서울톡톡] 서울시는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 난방, 전기, 수도 및 상하수도 시설이 미흡하여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초구 전원마을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을 찾아 ‘희망마차 따뜻한 겨울 만들기’ 행사를 23일(수)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이마트와 40개 이마트 협력회사가 함께 참여했다. 이마트와 40개 협력회사는 판매매출 2% 기금을 조성하여 해당 금액만큼의 자사 제품을 후원하는 캠페인을 추진해 왔다.


지난 한 달 동안 총 2억 8천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이 모집되었으며 이 중 서울시로 7천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이 전달된다. 후원물품은 희망마차가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지원한다. 나머지 후원 물품은 서울시를 포함한 전국 8개 도시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후원업체 임직원 30여 명이 직접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내복, 목도리, 장갑, 식료품, 난방용품 등을 전달하고, 전원마을 비닐하우스 주민자치회에서는 떡국, 부침개, 간식 등 점심식사를 제공하여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행사로 진행됐다.


희망마차는 공공서비스에서 제외된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현장에 직접 찾아가 후원물품을 지원하는 지역밀착형 복지서비스로, 지난 한 해 동안 매주 3~4회씩 현장 방문하여 총 2만 1,265세대를 대상으로 약 7억 원 상당의 후원물품 전달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자원봉사, 재능기부, 나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 제보나 나눔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기업, 단체, 개인은 국번 없이 ‘120’(서울시 민원안내전화)이나『희망온돌』홈페이지(http://ondol.welfare.seoul.kr/)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 : 희망복지지원과 02)2133-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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