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이디어로 마을이 행복해진다

서울톡톡

Visit2,041 Date2013.01.30 00:00


[서울톡톡] 서울시가 지난해에 이어 학생공모전을 통해 ‘마을만들기’ 사업과 관련한 대학생이나 대학원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새로운 주거지재생 모델 개발에 나선다.


오는 31일 제4회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학생공모전을 공고하고, 8월 29일부터 30일 이틀간 학생들의 작품을 접수받아 마을만들기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 참신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모분야는 5만㎡ 내외의 서울시내 소재지로써 ▲해제된 정비(예정)구역 및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 ▲재정비촉진지구내 존치지역 ▲전용 및 1, 2종 일반주거지역 중 단독·다세대주택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서 주거환경의 보전정비·개량이 필요한 지역이며,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가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정비(예정)구역 또는 재정비촉진지구 등 기타 개발계획이 수립된 지역 일지라도 참신하고 설득력 있는 대안을 제시할 경우 응모 가능하며, 휴학생도 참여 가능하다.


‘마을만들기 학생공모전’은 뉴타운 출구전략의 대안으로 추진하는 주거환경관리사업의 안정적 추진 방안의 하나로,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새로운 주거지 재생 방안에 대한 모델을 개발하고 시민의 주인이 되는 주거공동체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시는 이러한 공모전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이해와 참여를 돕기 위하여 오는 3월,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마을만들기 심포지엄 및 학생공모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난 학생공모전 수상작품에 대한 발표회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수상작은 대상을 포함하여 총 20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며, 시상식과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작품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사업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등 학생공모전의 활용도를 높일 예정.


[시상내용]

























구 분 상금 비고
대 상 1 1천만원 접수결과에 따라
시상내용 조정가능
금 상 2 각 5백만원
은 상 4 각 2백만원
동 상 13 각 1백만원


아울러 서울시는 이번 공모전 당선작 중 자치구 또는 주민의지, 사업실현 가능성, 지역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2~3개소에 대해서는 주거환경관리사업으로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실제로 서울시는 그동안 학생공모전 당선작 중 도봉구 방학동과 도봉동 그리고 구로구 개봉동 등에 대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작년 공모전 대상작품인 ‘이심전심 개봉3동이야기'(구로구 개봉동)는 현재 주민참여율이 높아 오는 2월부터 본격적인 계획수립용역을 시작하여 연말에 사업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학생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citybuild.seoul.g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전 설명회 일정 및 수상작 선정결과 등도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주택정책실 주거환경과 : 02)2133-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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