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만원대의 저렴한 임대주택, "내꺼하자!"

하이서울뉴스 박혜숙

Visit10,819 Date2012.01.25 00:00

정릉동 희망하우징 전경 사진


보증금 100만원에 평균임대료 월 8~15만원


[서울시 하이서울뉴스] 지난 17일(화) 하이서울뉴스에 소개된 대학생을 위한 SH공사의 임대주택 ‘희망하우징’의 접수가 드디어 이번 27일(금)부터 시작된다.


 






■희망하우징이란?


서울특별시 SH공사에서 공급하는 대학생 임대주택으로 대학생들이 주거난에 시달리지 않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해 나가길 원하는 바람을 담아 기존의 ‘Youth Housing’을 새롭게 단장한 것이다.


공급되는 물량은 총 268실로 원룸형과 다가구주택형 등 두 종류다.


그 중 총 54실의 원룸형 희망하우징은 지하1층~지상8층 규모에 로비, 공동세탁실, 공동휴게소, 옥외정원 등 각종 편의시설을 구비해 공동주거에 필요한 공용공간의 활용도를 극대화했으며, 공동체 형성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했다. 고려대, 성신여대, 국민대, 서경대 등의 대학이 다수 분포한 정릉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임대보증금 100만원에 임대료는 수급자기준 월 임대료 13만 2,300원이며, 비수급자기준(차상위, 평균소득50%이하) 월 임대료 15만 8,800원이다.


다가구주택형 희망하우징은 SH공사에서 매입한 다가구/다세대주택을 방별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1인 1실 구조다. 부엌 등 공용면적에 냉장고, 세탁기, 가스레인지 등이 마련돼 있고, 각 방에 책상, 의자, 옷장 등이 설치돼있다. 총 214실이 공급되고 임대보증금 100만원에 수급자기준 평균 월 임대료 8만 600원이며, 비수급자기준(차상위, 평균소득50%이하) 평균 월 임대료 9만 6,600원이다.


■다가구주택형 희망하우징(총 214실)



















덕성여대 주변(수유동, 도봉동, 쌍문동 등) 72실
명지대 주변(갈현동, 구산동, 역촌동 등) 33실
국민대, 서경대 및 고려대(정릉동) 25실
홍익대 주변 (망원동, 성산동) 20실
기타 지역(서울대, 건국대, 광운대, 서울여대, 총신대, 강남구 및 강동구) 64실

신청자격은 서울시 소재 대학교(전문대학 포함) 재학생이면 가능하며, 수도권 외 지역 거주학생을 우선으로 하여 수급자 자녀, 차상위계층의 자녀, 도시근로자 평균소득 50%이하 세대의 자녀(4인기준: 2,223,500원)의 순으로 결정한다.


접수일정은 2012년 1월 27일(금)부터 2월 3일(금) 17:00까지며, 신청방법은 SH공사 홈페이지(http://www.i-sh.co.kr) → 공급․관리 → 희망하우징 → 신청접수에서 인터넷신청으로만 가능하다.


서류심사 대상자 발표일은 2012년 2월 7일(화)로 인터넷신청자 중 서류심사 제출대상자를 선별,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입주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어서 당첨자 확인은 2월 22일(수) SH공사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계약기간은 2012년 2월 23일(목)~29일(수), 입주는 2012년 2월 23일(목)~4월 23일(월)까지다.


문의 : SH공사 콜센터 1600-3456


 


간편구독 신청하기   친구에게 구독 권유하기


 


우리 아이를 찾아주세요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