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소방 안전 체험 교육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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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3,759 Date2010.05.04 00:00






소방 체험 행사 참여하며 안전의식 배울 수 있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 소방서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소방 안전 체험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이러한 행사는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끊임없이 위협받고 있는 현실에서 ‘나의 안전은 나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와 시민들이 안전의식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어린이날이었던 어제(5일) 마포소방서는 5천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퀴즈 대회 본선 및 안전 가족왕 퀴즈 대회, 가족 사랑 레크레이션, 소방 안전 사진 전시회 등의 행사를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했다.

용산소방서는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이동 안전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소화기 체험, 열 연기 대피 체험, 구조 탈출 체험 등 20여 가지 안전 체험을 하며 안전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 광진소방서는 뚝섬유원지 시민공원에서 119소년단 등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화기 시뮬레이션, 심폐소생술 배우기 등의 이벤트를 마련했다. 구로소방서와 강동소방서도 고척근린공원과 암사동 선사주거지에서 각각 소방 안전 체험 행사를 가졌다. 119 신고 체험, 소화기 체험, 나도 소방관 체험, 소방장비 전시 및 소방차 시승, 방수시범 및 화재진압 체험, 기념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6일부터 31일까지 소방서별 체험행사 운영

많은 행사가 어린이날 진행됐지만, 5월 말까지 남은 기간 동안의 행사도 적지 않다.
종로소방서는 경복궁 민속박물관과 고궁박물관에서 6과 7일 이틀간 ‘열린 소방 안전 체험의 장’을 운영한다. 소방관 체험, 소화기 시뮬레이션, 응급처치법(CPR) 등을 배워볼 수 있으며 소방장비 및 소방활동 사진 전시도 마련돼 있다.

은평소방서는 18일 서오릉 일원에서 ‘열린 소방 안전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이동 안전 체험교실, 소화기 시뮬레이션, 소방장비 및 소방 활동 사진전과 응급처치법을 배워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날 소방서 내에서 ‘아빠와 함께 하는 소방관 체험’ 등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 동작소방서는 5월 한 달간 ‘보라매공원 수호천사와 함께 하는 심폐소생술 행사’를 개최한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보라매공원에서 응급의료소 및 CRP응급처치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강서소방서에서도 안전체험교실이 열린다.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방과 후 교실 지역아동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나도 119 소방관’ 프로그램에서는 소방관 아저씨 체험, 소화기ㆍ소화전 체험을 해보며 119 신고 방법도 배운다.

행사일정은 주최측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문의한 후 참가하는 것이 좋겠다.

















■ 가정의 달 119 체험행사 일정

※ 행사 일정은 주최 측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확인 후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 소방재난본부 02) 3706-1622

하이서울뉴스/김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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