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힐링 쉼터 ‘서울 한옥’ 20년 정책 한눈에

내 손안에 서울

Visit3,171 Date2020.11.20 15:37

서울시는 올해로 한옥보전과 진흥 20년을 맞아 ‘서울한옥, 미래자산전Ⅱ’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서울시는 올해로 한옥보전과 진흥 20년을 맞아 ‘서울한옥, 미래자산전Ⅱ’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세월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목재 대문과 소담한 앞마당, 운치있는 기와지붕과 시원한 마룻바닥… 한옥은 아파트가 빽빽한 서울에서 쉼과 힐링을 안겨주는 장소인데요. 서울시는 2000년부터 한옥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올해로 20년, 미래건축으로서 한옥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 ‘서울한옥, 미래자산전Ⅱ’가 열립니다. ‘스무살 서울한옥이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세대를 이어온 한옥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서울한옥, 미래자산전 Ⅱ’ 11.19.~28.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온·오프라인 전시

서울시는 올해로 한옥보전과 진흥 20년을 맞아 ‘서울한옥, 미래자산전Ⅱ’를 11월 19일부터 28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전시는 서울한옥포털에서, 현장 전시는 정동 1928 아트센터(중구 덕수궁길 130)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방역수칙 준수 하에 시간대별 20명 내외로 관람이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전시 ☞바로가기

‘서울한옥, 미래자산전Ⅱ’ 전시가 11월 19일~28일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서울한옥, 미래자산전Ⅱ’ 전시가 11월 19일~28일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세대별(X세대, Y세대, Z세대)로 진화하는 한옥’이라는 콘셉트로 한옥정책이 펼쳐지는 20년간 모든 세대의 일상에 스며들어 시대의 삶을 투영하고 있는 한옥의 이야기를 통해 한옥이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소중한 자산임을 전달하고자 하였다.

전시는 총 5개 파트, ① 인트로(Intro) ② 한옥의 시작(Beginning) ③ 한옥의 성장(Growth) ④ 한옥의 확장(Extension) ⑤ 프로젝션 홀(Projection Hall)로 나누어진다.

인트로(Intro_스무살 서울한옥)에서는 2001년부터 시작된 서울시 한옥정책을 소개한다. 북촌한옥 보존을 위해 다양한 주체들의 선도적인 노력에서부터 최근 한옥 등 건축자산 정책으로 확장하고 있는 재생정책까지 그간의 성과와 노력을 이미지 그래픽으로 보여준다.

‘한옥의 시작(Beginning_한옥, 사람이 살고 세월이 머무는 곳)’에서는 우리의 정서와 정신을 담은 집, 한옥에 대한 X 세대의 이야기를, ‘한옥의 성장(Growth_한옥, 전통에서 현대로)’에서는 현대인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한옥에 대한 Y 세대의 이야기를, ‘한옥의 확장(Extension_상상 그이상의 한옥)’에서는 미래 한옥에 대한 Z 세대의 생각을 만날 수 있다.

프로젝션 홀(Projection Hall_힐링 쉼터)에서는 한옥에 사는 사람, 한옥을 짓는 건축가, 한옥을 그리는 예술가 등 한옥의 매력에 반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전시 사전 홍보 티저 영상 중 ‘한옥에 사는 사람들’

전시 사전 홍보 티저 영상 중 ‘한옥에 사는 사람들’

한편, 서울한옥의 미래가치 효용에 대한 시민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서울한옥의 변화와 미래지향적 가치’라는 주제로 시민포럼도 개최한다. ‘서울 한옥정책의 회고와 전망’, ‘전통한옥에서 현대한옥으로’, ‘한옥에서의 삶’이라는 3개 발제로 정동 1928 아트센터 본관 컨퍼런스룸에서 11월 25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서 ‘서울 우수한옥 사진전’이 종로구 계동에 소재한 북촌 한옥청에서 열릴 예정이며, ‘서울 한옥정책 20주년 회고집’도 배포한다.

시는 본 전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자 유튜브 채널(서울한옥 미래자산전 II)에 티저영상 시리즈 3편을 공개하여 사전 홍보도 진행한다.

전시 관람시간은 휴관일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무료로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 19 ‘생활속 거리두기’ 운영 방침에 따라 시간대별 제한적 관람제로 운영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한옥건축자산과(02-2133-5582)로 문의하거나, 서울한옥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한옥, 미래자산전Ⅱ’
○ 기간 : 11월 19일~28일
○ 오프라인 장소 : 정동1928 아트센터 별관
○ 시민포럼 : 11월 25일 오후 2시~4시
○ 문의 : 한옥건축자산과 02-2133-5582
북촌 한옥청 전시 모습-행복작당 사진전(2018)

북촌 한옥청 전시 모습-행복작당 사진전(2018)

북촌 한옥청(聽) 연말까지 온라인 전시… 내년 상반기 전시대관 모집

이와 함께 시는 11월 16일부터 시민 공유공간 북촌한옥청(聽)(종로구 북촌로12길 29-1)의 2021년 상반기 전시대관 모집을 진행 중이다. 2021년 상반기 전시대관 모집 안내 ☞바로가기

북촌 한옥청은 2000년대 초반부터 진행된 ‘북촌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한옥 및 한옥지역 경관 보전을 위해 2003년 서울시가 매입해 시민 개방한옥으로 활용하고 있는 공공한옥이다.

시는 2017년부터 북촌의 장소성과 한옥에 부합한 콘텐츠 관련 전시를 희망하는 서울 시민 또는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대관신청이 가능한(대관료 무료) 시민 모두의 공유한옥으로 북촌 한옥청을 운영하고 있다.

북촌 한옥청 휴게공간

북촌 한옥청 휴게공간

북촌 한옥청 온라인전시관 ‘나의 집, 북촌’ 전시 화면

북촌 한옥청 온라인전시관 ‘나의 집, 북촌’ 전시 화면

대관 희망자는 서울한옥포털 공지사항에 게시된 대관 규정을 참고하여 신청서(양식)를 작성해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주관 부서에서는 필요시 대관 적정성 심의 등을 통해 전시 가능 여부를 확정 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코로나 등으로 인해 북촌 한옥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2020년에 진행한 전시를 VR(가상현실) 촬영한 온라인전시관을 운영 중에 있다. 온라인 전시관 ☞바로가기

■ 북촌 한옥청
○ 위치 : 종로구 북촌로12길 29-1(가회동 11-32)
○ 홈페이지 : 서울한옥포털
○ 서울시 한옥건축자산과 02-2133-5580
은평한옥마을 전경

은평한옥마을 전경

은평한옥마을 전경

은평한옥마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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