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간 ‘ON서울 마켓’…할인쿠폰 10만장, 기획전 135회

내 손안에 서울

Visit13,550 Date2020.10.07 16:02

서울시는 100일 간의 온라인 소비 캠페인 ‘ON서울 마켓’을 펼친다

서울시는 100일 간의 온라인 소비 캠페인 ‘ON서울 마켓’을 펼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골목상권이 무너지고 상거래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100일 간의 온라인 소비 캠페인 ‘ON서울 마켓’을 펼칩니다. 우수 중소기업·스타트업을 지원하여 아마존, 타오바오 등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하도록 돕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장보기 시스템 구축을 지원합니다. 시민들의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을 끌어올릴 계획인데요. 이제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 전통시장의 우수제품을 집에서 편하고 안전하게 구입하세요.

7일 서울시는 100일 간의 대대적인 온라인 소비 캠페인 ‘ON서울 마켓’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을 끌어올리고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에 활력을 되살린다는 목표다.

‘ON서울 마켓’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스타트업 : 1만 개 기업 17개 온라인 쇼핑 플랫폼 입점지원 및 소비 촉진 ▲소상공인‧자영업자 : 온라인 쇼핑몰 내 소상공인 전용관 구축 및 공공구매 쇼핑몰 운영 ▲전통시장 :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도입 및 강소상점 쇼핑몰 구축 지원 등이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골목상권이 무너지고 상거래가 위축되고 있지만 비대면 거래는 지속적으로 확대 추세인 만큼,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 전통시장의 우수제품을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인프라 조성에 방점을 뒀다고 밝혔다.

1만 개 중기‧스타트업 G마켓, 美아마존, 中타오바오 등 17개 쇼핑몰 입점 지원

우선, 서울의 우수 중소기업‧스타트업 1만 개(누적)에 입점 수수료, 컨설팅 등을 지원해 G마켓, 아마존(미국), 타오바오(중국) 등 전 세계 회원을 보유한 국내‧외 17개 쇼핑몰에 입점시킨다. 소비자들에겐 추가 할인쿠폰(최대 5천원) 10만 장을 발행해 합리적 소비를 지원한다.

1만 개 기업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기술력과 상품성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 제품에 수여하는 ‘서울어워드’를 받은 기업과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서울소재 중소기업, 자치구 상공회의소 추천 기업 등으로 선정한다.

또, 참여 플랫폼(홈쇼핑, T커머스 등)별로 환절기‧겨울‧새해맞이 등 특색 있는 ‘서울상품 기획전’을 총 135회 열고, 매출증가 추이가 높은 라이브커머스와 연계한 국내외 기획전을 100회 진행한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방송을 통해 물건을 사고파는 방식이다. 판매자가 방송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면 시청자들은 댓글로 의견을 표출하고 방송과 댓글을 통해 얻은 정보를 토대로 구매를 결정한다. TV홈쇼핑과 유사하지만 오프라인 매장처럼 판매자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소상공인과 서울시 공공기관을 연결하는 ‘서울시 소상공인 공공마켓’

소상공인과 서울시 공공기관을 연결하는 ‘서울시 소상공인 공공마켓’

소상공인과 7천여 공공기관 연결 ‘공공구매 쇼핑몰’, 쿠팡 등에 ‘소상공인 전용관’ 오픈

소상공인‧자영업자에 온라인 판로를 열어주기 위한 공공구매 온라인쇼핑몰 ‘서울시 소상공인 공공마켓’을 지난 9월 21일 오픈했다.

‘서울시 소상공인 공공마켓’은 소상공인 제품을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공사‧출연기관, 학교, 복지시설 등 7천 개가 넘는 서울시 공공기관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전용 쇼핑몰이다. 현재 2,409개 소상공인‧자영업자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문구‧사무용품부터 컴퓨터 등 전자기기, 가구, 청소용역, 공사까지 총 1만2천여 제품과 서비스가 거래된다. 서울시는 공공마켓을 통해 현재 연 2~3천억 수준의 소상공인 제품 공공구매를 연 1조원 규모로 확대해나간다는 목표다.

또 10월 중으로 쿠팡 등 3개 온라인쇼핑몰에 소상공인 전용관을 오픈하고, 대규모 특별전(12월)도 추진한다.

엄선된 소상공인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소상공인 쏠쏠마켓’도 이달 중순 대형 온라인쇼핑몰(쿠팡, 11번가, 인터파크)에 오픈한다. 시는 입점 업체에 판매수수료 인하 등 판매지원에 나선다.

국내 대형 쇼핑몰을 통해 서울 소재 소상공인 5,000개소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기획전을 개최하고 소비자들이 추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쿠폰(최대 5천원)도 발행한다.

서울시는 구축비용 등을 지원하여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구축을 돕는다.

서울시는 구축비용 등을 지원하여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구축을 돕는다.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65개소에 도입, 특색있는 상점 쇼핑몰 구축 지원

대면 판매에 주력해온 전통시장도 비대면‧온라인 판매 바람을 일으킨다. 전통시장과 상점가 총 65개소에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도입을 위한 구축비용을 지원한다.

특색 있는 개별 점포 96개소를 선정해 자체 쇼핑몰을 만들어주고, 전국적인 판매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 브랜딩도 지원한다.

서울시는 “비대면 판로확보를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은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은 안전한 방식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성과를 분석하여 ‘온라인 마켓’ 정례화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ON서울 마켓 주요일정
주 요 일 정 마켓명
10 •내돈내산(수제막걸리) G마켓, 옥션
•작심#일(다이어트식품) 위메프
•비밀상회(건강음료) 티몬
•나만알고있는꿀템(차량용품) 인터파크
•소상공인 쏠쏠마켓 쿠팡, 11번가, 인터파크
•패션·주얼리 소기업·소공인 입점 아마존
•환절기 상품 K쇼핑, W쇼핑(T-커머스)
•라이브커머스(식품·리빙) 국내외 4개사
•둘리상점가(도봉), 대림골목시장(은평), 은행나무시장(금천) 오픈 네이버 동네시장
11 •나혼자 산다(전동공구) G마켓, 옥션
•그냥, SA세요(화장품) 위메프
•대한민국인싸템(의류) 티몬
•상상초月(목욕용품) 인터파크
•광군제 특별전(생필품) 타오바오(중)
•블랙프라이데이할인 아마존(미)
•중점 상품 타겟프로모션 쇼피(동남아)
•서울메이드몰 기획전 라자다(동남아)
•겨울 상품 K쇼핑, W쇼핑(T-커머스)
•라이브커머스(식품·리빙) 국내외 4개사
•자치구 상공회 소속 중소기업ㆍ중소상공인 상품전 추후 확정
•상도전통시장(동작) 오픈 네이버 동네시장
12 •연말결산(신년다이어리) G마켓, 옥션
•빅뱅, 재고떨이(청소용품) 위메프
•썸타클로스(1+1커플상품) 티몬
•내일도안녕하세요(건강식품) 인터파크
•연말 소상공인 특별기획전 온라인 쇼핑몰
•새해맞이 상품 K쇼핑, W쇼핑(T-커머스)
•라이브커머스(식품·리빙) 국내외 4개사
•연말 스타트업 박싱데이(100개사) 추후 확정
※ 기획전명(판매상품) 및 판매일정은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홈페이지 : 온서울마켓 (※10.12 오픈 예정)
○ 문의 : 다산콜센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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