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 달 온라인 도서관 축제 ‘서울지식이음축제’

내 손안에 서울

Visit1,671 Date2020.09.29 15:02

서울시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0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서울시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0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서울시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간 ‘2020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을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떠들썩 도서관’이라는 부제 아래, ▲사회의 시대적 이슈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나누는 지식의 허브로서의 도서관을 주제로 한 [LIVE 지식도서관] ▲미술,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문화적 체험의 장소로서의 도서관을 주제로 한 [LIVE 문화도서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도서관을 주제로 한 [LIVE 상상도서관]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LIVE 지식도서관]에서는 사서와 도서관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생생하게 풀어내는 ‘서울지식이음포럼’과 책 이면에 숨어있는 각자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오픈지식이음토크’가 펼쳐진다.

10월 5일에 진행되는 ‘서울지식이음포럼’은 ▲세션1: 대체불가능한 사서의 비밀 ▲세션2: 지식문화콘텐츠의 중심이 되는 도서관의 등장 등 2개의 세션으로 이루어졌다. 각 세션은 이벤터스를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편집된 주요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오픈지식이음토크’에서는 오은 시인, 신연선 작가, 임경선 작가, 요조 작가 등이 함께한다. 10월 12일 서울도서관 공식 유튜브 ‘서울도서관TV’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LIVE 문화도서관]은 안무가들이 서울도서관 곳곳을 누비며 이색적인 공간으로서 도서관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영상 콘텐츠인 ‘라이브러리 에피소드’, 영감을 주는 글과 그림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재수 작가가 시민들과 소통하며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해나가는 ‘작가X시민: 그-읽-쓰’, ‘도서관 여행하는 법’의 저자 임윤희 작가의 영화, 여행 등의 소재들을 통해 도서관에 대한 생각들을 엿볼 수 있는 ‘도서관에서 온 쪽지’로 꾸며졌다.

[LIVE 상상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본인들의 아이디어와 생각을 펼치고 함께 논의하는 해커톤 형식의 ‘DSI JAM’과 20명의 사람책이 100명의 독자와 함께 나누는 ‘서울사람책도서관’, 축제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미래의 도서관을 상상하고, 도서관과 축제를 직접 홍보하는 ‘도돌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2020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 모든 행사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 계정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은 대표적인 서울시 도서관 축제로, 올해는 기존 오프라인 축제와 달리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온라인 축제이기에 지방에 계신 분들도 함께 참여하여 즐기실 수 있다”며, “새로운 포맷의 도서관 축제를 경험할 기회가 될 것이며 동시에 코로나 블루로 힘든 여러분들께 위로가 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축제운영사무국 070-7779-7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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