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좀 쓰는 당신, 서울꿈새김판 문안에 도전하세요

내 손안에 서울

Visit14,541 Date2020.08.07 15:53

2020 가을편 서울꿈새김판 문안공모 (8.3~8.17)

2020 가을편 서울꿈새김판 문안공모 (8.3~8.17)

긴 장마로 어수선한 여름을 보내던 사이, 어느덧 입추를 맞았습니다. 이제 조금씩 가을이 가까워질텐데요. 풍요로운 가을을 기다리며 떠오르는 글귀 한 토막이 있다면 ‘서울꿈새김판 가을편’ 문안 공모에 도전해보세요. 선정된 문안은 아름답게 꾸며져 시민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작품으로 태어납니다. 공모 주제, 기간 등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2020년 가을을 앞두고, 서울시는 풍요로운 마음과 넉넉한 여유의 기운을 전하는 글귀를 주제로 한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를 8월 17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 및 우편으로 접수한다.

‘서울꿈새김판’은 각박하고 바쁜 일상의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부터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으로,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대상으로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해 왔다.

서울꿈새김판은 시민이 직접 창작한 문구를 게시함으로써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꿈새김판 명칭도 당초 희망글판이라 이름지었다가, 2013년 시민공모를 거쳐 ‘꿈새김판’으로 결정 된 바 있다.

2020년 여름편 서울꿈새김판 (냇가의 돌들은 서로 거리를 두었음에도 이어져 징검다리가 된다 –권선우)

2020년 여름편 서울꿈새김판 (냇가의 돌들은 서로 거리를 두었음에도 이어져 징검다리가 된다 –권선우)

2019년 가을편 서울꿈새김판 (가을이라 결실에 연연하지마 이미 네가 결실이니 -이혜인)

2019년 가을편 서울꿈새김판 (가을이라 결실에 연연하지마 이미 네가 결실이니 -이혜인)

30자 이내 ‘시민 창작 문안’만, 1인 2작품까지 접수 가능

29회째를 맞이한 이번 문안 공모전은 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 주제는 ‘가을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마음과 넉넉한 여유의 기운을 전하는 문안’이다. 한글 30글자 이내의 시민 창작 글귀로, 1인당 총 2작품까지 가능하며 각각의 작품은 개별 접수해야 한다.

출품 작품은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6작품이 선정되며, 당선작(1작품) 100만원, 가작(5작품) 각 20만원 등 총 2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 2020년 가을편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
○ 공모기간 : 2020. 8. 3 ~ 17 (15일간)
공모대상 : 서울을 사랑하는 모든 분(연령 및 거주지 제한 없음)
공모주제 : 가을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마음과 넉넉한 여유의 기운을 전하는 글귀
○ 공모문안 : 한글 자수 30자 이내(띄어쓰기 제외) 시민 창작 문안 [ 1인당 출품작 최대 2개 ]
○ 응모방법 : 서울시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및 우편신청
-우편접수 :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시청 2층 시민소통담당관 서울꿈새김판 담당자 앞
※ 우편응모는 2020. 8. 17 18:00 도착분까지 유효합니다.
※ 우편접수시 문안을 제외한 디자인, 캘리그라피 등은 심사 대상이 아닙니다.
○ 결과발표 : 2020. 8. 28
○ 시상내역 : 당선작 1명 : 1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 가작 5명 : 각 2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 문의 : 시민소통담당관 꿈새김판 담당자 02-2133-6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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