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Visit314 Date2020.07.27 14:30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2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175명(해외유입 2,30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5명으로 총 12,905명(91.0%)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7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99명(치명률 2.11%)이다.

■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 (7.27.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신규 9 6 1 0 0 0 0 0 0 2 0 0 0 0 0 0 0 0
누계 11,869 1,239 128 6,881 302 179 147 34 45 1,123 51 56 159 18 17 1,369 110 11
■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 (7.27.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유입국가 확인 단계 국적
중국 아시아
(중국 외)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
아니아
검역
단계
지역
사회
내국인 외국인
신규 16 0 14 1 1 0 0 7 9 9 7
누계 2,306 18
(0.8%)
998
(43.3%)
521
(22.6%)
732
(31.7%)
32
(1.4%)
5
(0.2%)
1,135
(49.2%)
1,171
(50.8%)
1,544
(67.0%)
762
(33.0%)
※ 아메리카 : 미국 1명, 유럽 : 벨기에 1명, 아시아(중국 외) : 필리핀 4명, 이라크 3명, 러시아 3명, 카자흐스탄 2명, 홍콩 2명
■ 확진자 관리 현황* (7.27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격리해제 격리 중 위·중증환자 사망자
7.26.(일) 0시 기준 12,890 962 15 298
7.27.(월) 0시 기준 12,905 971 14 299
변동 (+)15 (+)9 (-)1 (+)1
* 7월 26일 0시부터 7월 27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본부로 신고, 접수된 자료 기준.
※ 상기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7월 27일(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 1페이지 0시 기준 통계, 지자체 자체 발표자료와 집계시점 등의 차이로 일부 상이할 수 있음

서울 강서구 소재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와 관련하여 3명(지인 2명, 실습생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8명*이다.
* (구분) 이용자 17명, 이용자의 가족 3명, 지인 6명, 실습생 1명, 실습생 가족 1명

서울 관악구 사무실 관련하여 지인 1명이 추가 확진되어 총 38명*이 확진되었다.
* (지역) 서울 14명, 경기 5명, 전북 2명, 제주 5명, 광주 11명, 전남 1명

서울 종로구 정부 서울청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관련하여 17명이 자가격리 중이고, 자가격리자를 포함하여 57명에 대한 전수검사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되었다.

7월 27일 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16명으로 검역단계에서 7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에 9명이 확인되었으며, 이중 내국인이 9명, 외국인은 7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16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아메리카 1명(미국 1명), 유럽 1명(벨기에 1명)중국 외 아시아 14명(필리핀 4명, 이라크 3명, 러시아 3명, 카자흐스탄 2명, 홍콩 2명)이다.

이라크 입국 근로자의 경우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확진자는 총 76명*이다.
* (구분) 검역소 42명, 생활시설 34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주간의 방역 관리 상황 및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주의사항을 당부하였다.

■ 최근 2주간 주요 통계 비교
구분 6월 28일 ~ 7월 11일 7월 12일 ~ 7월 25일
국내발생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 31.8명 19.9명
수도권 15명 15.4명
해외유입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수 19.6명 31.4명
집단 발생1) (신규 기준) 12건 8건
감염 경로 불명 비율 8.5% (61/720) 6.3% (45/719)
방역망 내 관리 비율2) 80% 미만 80% 미만
20~30대 신규 확진자 비중 35.8% 39.8%
50대 이상 신규 확진자 비중 41% 34%
1) 집단 발생 건수는 신고일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감염경로 불명 비율은 보고일 기준)
2) 방역망 내 관리 비율 : 신규 확진자 중 자가격리 상태에서 확진된 사람의 비율
※ 지자체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변동 가능

최근 2주간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 436명(62.6%), 국내집단발병 146명(21%), 조사 중 43명(6.2%), 해외유입관련 11명(1.6%) 등이다.

최근 2주간 감염경로별 확진자 발생 현황(7.14일 0시부터 7.27일 0시까지 신고된 696명)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19.9명으로 이전 2주간(6.28.∼7.11.)의 31.8명에 비해 11.9명 감소 감소하고 있으나, 수도권 중심으로 노인복지시설, 교회, 군부대 등*에서 소규모 전파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 최근 발생한 주요 사례
구분 내용
수도권 서울 신명투자 관련(9명), 강서구 요양시설관련(28명), 경기 포천 군부대(21명), 서울 송파사랑교회(19명), 관악구 사무실 관련(38명) 등
비수도권 광주 방문판매 관련(150명), 광주 일가족 관련(9명) 등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의 비중은 감소(41% → 34%)하였고, 20~30대 비중(35.8% → 39.8%)은 증가하였다.

■ 지난 4주간 주별 연령별 신규환자 발생 현황
지난 4주간 주별 연령별 신규환자 발생 현황

지난 한주(7.19일~7.25일) 간 사망자는 4명이 발생하였고, 사망자 연령은 70대 3명, 80대가 1명이었으며, 연령별 치명률은 80대 이상 24.8%, 70~79세 9.5% 순이었다.

감염경로는 광주 방문판매 관련 1명, 대전 방문판매 관련 1명, 서울 강남구 모임 관련 1명, 조사 중 1명이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발생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서 7월20일 부터 운영이 재개 된 노인 주간보호시설 등 사회복지이용시설의 관리자, 종사자, 이용자에 대한 주의사항을 당부하였다.

– 시설 관리자 주의사항
• 휠체어 등 공용물품 및 손잡이ㆍ문고리 등 손이 많이 닿는 곳은 표면소독을 철저히 하기
• 노래 부르기 등 침방울이 많이 발생하는 행위는 자제하기
• 식사시간은 분산하고, 식사 시 대화를 하지 않고 나란히 앉기
• 수시로 환기하기

– 종사자 주의사항
•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출근을 하지 않고 검사받기
• 클럽·주점·노래방·PC방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하지 말고, 동호회 등 모임 참석 자제하기
• 근무 시 마스크 등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손씻기 등 위생관리 철저히 하기

– 이용자 주의사항
• 이용자 중 호흡기 증상 또는 발열 등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시설 이용을 중단하고, 진단검사 받기
• 시설 내에서 ▴ 마스크 착용, ▴ 손씻기,▴ 2m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하기

해외유입 환자는 최근 2주간 1일 평균 31.4명이 발생하였으며, 이전 2주(6.28.∼7.11.)에 비해 11.8명이 증가하여 전 세계적인 유행 확산에 따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해외유입 사례의 증가에 대응하여, 6개국을 방역 강화 대상 국가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해외유입을 실질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관리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간 방역강화 대상 국가를 지정하여, ▴비자와 항공편 제한 조치, ▴정기 항공편의 좌석점유율 60%이하 운항, 부정기편 일시 중지, ▴해당 국가에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에 대한 입국 시 PCR 음성확인서 제출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방역강화 대상국가 지정* 이후 유입된 확진자 수가 필리핀은 소폭 증가하였으나, 나머지 5개국에서는 감소하였다.

* (지정일) 파키스탄·방글라데시(6.23일~),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7.6일~), 우즈베키스탄·필리핀(7.20일~)

■ 최근 4주간(6.28~7.25) 방역강화 대상국가 해외유입 발생추이
최근 4주간(6.28~7.25) 방역강화 대상국가 해외유입 발생추이
(단위 :명 )

금일 0시부터는 방역강화 대상 국가 입국자의 경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기존 1회(입국 후 3일 이내)에서 2회(입국 후 3일 이내, 격리 후 13일 째)로 확대 실시하여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항만 검역 강화를 위해서 국내 입항선박의 하선자에 대해서는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모두 진단검사(7.6일)와 14일의 시설격리(7.13.)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러시아 입항 선박 중 국내 항만 작업자와 접촉이 많은 선박의 선원에 대해서는 증상과 관계없이 전수 진단검사(7.20일)를 시행 중이다.

앞으로도 해외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강화 대상 국가를 확대하고, 이들 국가에서 출항한 선박의 선원은 출항 48시간 이내에 발급받은 PCR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한편,

해외 입국자 증가에 따른 외국인 치료비 부담, 시설격리 절차 개선방안 시행을 통해 방역관리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한 필요한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휴가철을 맞아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안내드리고,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휴가기간에는 ▴해수욕장, 유원시설(워터파크 포함) 등의 밀집도 급증, ▴관광지 인근의 음식점ㆍ유흥업소 등 방역 사각지대 발생이 우려되기 때문에,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는 ➊안전하고 ➋여유롭게 ➌휴식하는 휴가로 보내시길 당부드리며, 여행시 ‣가족 단위로, ‣가급적 짧게, ‣마스크 상시 착용, ‣고위험시설 및 3밀(밀폐ㆍ밀집ㆍ밀접)시설 이용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또한, 반드시 실천해야할 3가지 수칙(3行)과 반드시 피해야 할 3가지 수칙 준수(3禁)를 요청하였다.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휴게소, 음식점에서는 최소 시간 머무르기, ▵사람간 거리 2m(최소1m) 이상 유지는 반드시 실천해 주시고,

▵발열ㆍ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여행가지 않기, ▵유흥시설 등 밀폐ㆍ밀집 장소, 혼잡한 여행지ㆍ시간대 피하기, ▵침방울 튀는 행위와 신체접촉은 반드시 피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 이 보도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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