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은평·중구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신규 지정

내 손안에 서울

Visit788 Date2020.07.24 15:20

서울시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서초·은평·중구 3곳을 추가 지정했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서초·은평·중구 3곳을 추가 지정했다

서울시가 올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서초·은평·중구 3곳을 추가 지정했다. 이들 자치구에는 각 3억 원씩 지원,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이란 미세먼지 또는 초미세먼지의 연간 평균 농도가 환경기준을 초과하고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이 집중된 지역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노출저감 및 배출관리 사업 등을 추진하는 안심구역을 말한다.

이번 집중관리구역 지정을 위해 지난 3월 자치구 수요조사 및 전문가 현장평가,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교통밀집지역, 공사장 등과 인접한 주거지역인 서초·은평·중구를 선정했다. 이후 선정된 지역의 주민의견수렴과 환경부 협의를 거쳐 7월 23일 최종 지정 고시 했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된 자치구는 미세먼지 저감과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및 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2021년도에 각 구역별 3억 원씩 예산을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

■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현황

자치구 지역(면적) 초미세먼지농도
(3년평균)
시설 현황 지역특성
취약계층 배출시설
중 구 다산로 일대(0.7㎢) 23㎍/㎥ 18개소 34개소 교통밀집지역 인접 주거지역
은평구 대조동 일대(0.8㎢) 25㎍/㎥ 28개소 6개소 공사장 인접 주거지역
중 구 다산로 일대(0.7㎢) 23㎍/㎥ 18개소 34개소 교통밀집지역 인접 주거지역
■ 대상지역 지원 및 관리계획

구분 중구 은평구 서초구
지원
계획
ㆍ창호부착형 환기시스템 설치
ㆍ에어샤워, 에어커튼 설치
ㆍ미세먼지 저감 식물벽 설치
ㆍ어린이 통학 LPG차량 전환사업
ㆍ창호부착형 환기시스템 설치
ㆍ초절전형 미세먼지 포집기 설치
ㆍ에어샤워, 식물벽, 쉘터설치
ㆍ바닥표시등 설치
ㆍ마스크 지원
ㆍ창호부착형 환기시스템 설치
ㆍ에어샤워 설치
관리
계획
ㆍ대기배출시설 점검 강화
ㆍ비산먼지발생사업장 점검강화
ㆍ자동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강화
ㆍ살수차·분진흡입차 임차운영
ㆍ민관협의체 구성 운영
ㆍ바닥표시등 설치
ㆍ간이측정망 구축
ㆍ시민만족도 조사
ㆍ대기배출시설 점검 강화
ㆍ비산먼지발생사업장 점검강화
ㆍ자동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강화
ㆍ살수차·분진흡입차 운영
ㆍ민관협의체 구성운영
ㆍ바닥표시등 설치
ㆍ미세먼지 전광판 설치
ㆍ시민만족도 조사
ㆍ민관협의체 구성운영
ㆍ미세먼지 대형전광판 설치
ㆍ시민만족도 조사

지난 1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된 금천·동작·영등포구는 현재 세부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에 스마트 에어샤워 시설, 바닥표시등, 미세먼지 알리미 등을 설치했으며, 창호부착형 환기시스템, 미세먼지 저감 식물벽, 미세먼지 쉼터, 에어커튼 등도 설치 중에 있다.

(좌)스마트에어샤워, (우)미세먼지 알리미 설치 모습

(좌)스마트에어샤워, (우)미세먼지 알리미 설치 모습

미세먼지 배출 저감사업으로는 간이측정기 설치 및 대기오염배출사업장 등 전수점검을 완료했으며, 자동차 정비업 등 소규모 배출업소 19개소의 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집중관리구역 내 살수차·분진흡입차는 1일 2회 이상 운영하고 있으며 자동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은 주 1회 이상 단속을 시행중에 있다.

윤재삼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에 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노출 및 배출 저감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2022년까지 해마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3개 지역씩 추가 지정해 총 12개 구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대기정책과 02-2133-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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