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만난 축제! 온라인 물순환 시민문화제 23일 시작

내 손안에 서울

Visit3,332 Date2020.07.22 16:44

‘제5회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가 7월 23일부터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제5회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가 7월 23일부터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매년 여름 서울광장에서 만나던 물순환 시민문화제가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열립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동요 율동 영상부터 전문가들의 토크콘서트와 인문학강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는데요. 온라인으로 더 새로워진 이번 물순환 시민문화제의 관전포인트 여섯가지를 소개해드립니다.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제5회 서울시 물순환 시민문화제’가 개최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물 산업을 지원하고, 물순환에 관련된 모든 것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주요프로그램은 ▴물순환 박람회 ▴물순환 심포지엄 ▴물순환 공모전 ▴빗물 축제(Rain Festival) ▴시민홍보단(비엔나) ▴물순환 학교 등이다.

관전포인트 1. 물순환 관련 우수 제품이 전시된 ‘물순환 박람회’

서울시는 6월 22일부터 7월 25일까지 물순환 관련 산업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물순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물순환 우수제품을 공식 홈페이지유튜브채널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다. 온라인상에서 진행되는 이번 물순환 박람회는 장소, 시간 제약 없이 다양한 물순환 우수제품들을 내 마음대로 볼 수 있어 기존 오프라인 행사보다 더 많은 정보를 알아볼 수 있다.(14개 업체 참여)

관전포인트 2. 생중계로 보는 ‘제5회 서울 물순환 심포지엄’

7월 24일 오후 2시에는 ‘Post 코로나, 서울의 물관리’ 심포지엄이 서울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프로그램은 주제발표, 조승연 작가의 인문학 강연, 리빙 랩 영상, 토크콘서트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학계·산업계·환경단체 등 전문가 패널이 참여하며 심포지엄이 진행되는 동안 시민은 실시간 댓글 참여로 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생중계에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23일까지 물순환 시민문화제 홈페이지에서 관련 질문을 작성할 수 있다.

관전포인트 3. 시민과 함께 물 산업을 육성하다 ‘물순환 공모전’

지난 6월에 공모한 5개의 공모전의 수상 작품을 물순환 시민문화제에서 발표하며 올해 선정된 작품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한 공모전은 ▴물 산업 새싹기업 공모전, ▴디자인(빗물저금통, 기념품)공모전, ▴하수 악취 저감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슬기로운 물순환 생활 경진대회 등 총 5가지다.

관전 포인트 4. 시민이 만들어가는 시민 홍보단 ‘비엔나’

서울시 물순환 정책 시민홍보단 ‘비엔나’가 직접 기획‧제작한 영상물

서울시 물순환 정책 시민홍보단 ‘비엔나’가 직접 기획‧제작한 영상물

시민들이 직접 만드는 서울시 물순환 정책 시민홍보단 ‘비엔나’의 활동도 눈여겨볼 만하다. 서울시 물순환 정책 홍보영상과 물순환 E-class 영상을 직접 기획, 제작하여 23일 물순환 시민문화제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공개한다. 빗물 마을(인수동, 창동)과 빗물이용시설(강북구 본동 주공 3, 5단지) 등 4개 분야 8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관전 포인트 5. 온라인으로 즐기는 빗물축제(Rain Festival)

E-꾸러기 콘테스트, 동요 ‘개구쟁이 물방울’

E-꾸러기 콘테스트, 동요 ‘개구쟁이 물방울’

빗물 축제 또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빗물 축제는 누구나 온라인상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E-꾸러기 콘테스트’와 ‘온라인 경매’ 등 흥미를 이끄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빗물을 주제로 직접 동요를 개사하고 율동을 만드는 ‘E-꾸러기 콘테스트’는 4세-13세 이하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첫 시도임에도 다양한 작품이 접수되었다. 23일부터 아이들의 창작 율동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X의 유물

X의 유물

2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X의 유물 온라인 소셜기부 경매’는 물순환안전국과 청춘여가연구소가 협업하여 처치 곤란한 물건을 유쾌한 온라인 경매를 통해 나누는 신개념 물물교환으로, 재사용에 대한 의미를 담고, 물과 관련된 많은 단체에 수익을 기부하는 선순환 기부 프로그램이다. 가수의 신곡 준비 공연과 함께한 선글라스, 전 여친과의 커플 반지 등 총 11개의 의미 있는 물품이 온라인 소셜기부 경매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전 포인트 6. 미래세대 인재를 키우는 ‘물순환 학교’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물순환의 중요성과 빗물의 소중함을 교육하기 위해 EBS 보니하니와 ‘물순환 학교’가 협업하여 물순환과 빗물을 주제로 7월 23일, 24일 오후 6시에 방송을 진행한다. 양일간 실시간 방송시청 인증 이벤트가 진행되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로 인증 사진과 소감을 보내면 된다.

물순환 시민문화제 운영 시간표

물순환 시민문화제 운영 시간표

문의 : 물순환정책과 02-2133-3764 ,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 홈페이지 , 유튜브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코로나19 서울생활정보’ 한눈에 보기
▶ 내게 맞는 ‘코로나19 경제지원정책’ 찾아보기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