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Visit311 Date2020.05.27 14:30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27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40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1,265명(해외유입 1,221명*(내국인 88.1%))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0명으로 총 10,295명(91.4%)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701명이 격리 중이다.

*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5.27.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5. 26.(화)
0시 기준
839,475 11,225 10,275 681 269 22,044 806,206
5. 27.(수)
0시 기준
852,876 11,265 10,295 701 269 21,061 820,550
변동 (+)13,401 (+)40 (+)20 (+)20 0 (-)983 (+)14,344
■ 지역별 확진자 현황 (5.27.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대구










경북


격리중 701 180 6 137 65 0 4 7 0 109 5 14 4 2 1 37 4 1 125
격리해제 10,295 618 135 6,557 93 30 40 42 47 646 48 46 141 19 17 1,287 119 13 397
사망 269 4 3 184 0 0 1 1 0 19 3 0 0 0 0 54 0 0 0
합계 11,265 802 144 6,878 158 30 45 50 47 774 56 60 145 21 18 1,378 123 14 522
신규 40 19 0 3 11 0 0 0 0 6 0 0 0 0 0 0 0 0 1
해외유입 (잠정) 3 0 0 1 1 0 0 0 0 0 0 0 0 0 0 0 0 0 1
지역발생 (잠정) 37 19 0 2 10 0 0 0 0 6 0 0 0 0 0 0 0 0 0
* 5월 26일 0시부터 5월 27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본부로 신고, 접수된 자료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신고내역을 해외유입과 이외의 경우로 구분하여 잠정수치를 제시. ※ 상기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5월 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40명 중 해외유입은 3명이며, 지역사회 발생은 37명이었다.

해외 유입 확진자 3명의 추정 유입국가는 미주 2명, 필리핀 1명이다.

■ 해외유입 환자 현황(5.27 0시 기준)
구분 합계 유입국가 확인 단계 국적
중국 중국 외 아시아 유럽 미주 아프리카 호주 검역
단계
지역
사회
내국인 외국인
신규 3 0 1 0 2 0 0 1 2 2 1
누계 1,221 19
(1.6%)
205
(16.8%)
469
(38.4%)
519
(42.5%)
8
(0.7%)
1
(0.1%)
522
(42.8%)
699
(57.2%)
1,076
(88.1%)
145
(11.9%)
* 지자체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변동 가능

원어성경연구회 집단발생 관련해서는 3명이 추가되어 현재까지 관련 총 12명*이 확진되었다. 추가 확진자는 경기도 의정부시 주사랑교회 확진자와 접촉한 서울 노원구 소재 라파치유기도원 2명, 경기 부천시 소재 초등학교 교사 1명이다.
* 서울 양천구 은혜감리교회 1명, 서울 도봉구 은혜교회 1명, 서울 노원구 라파치유기도원 2명(신규),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우리교회 6명, 경기도 의정부시 주사랑교회 1명, 확진자 접촉 1명(신규) 등

경기 부천시 쿠팡물류센터 집단발생 관련 전일대비 2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36명*의 확진자가 확인되었으며, 해당 물류센터 근무자 대상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물류센터직원 32명, 접촉자 4명(동거가족) / 인천 22, 경기 10, 서울 4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12일부터 경기 부천시 쿠팡물류센터에서 근무한 근로자는 진단검사(마스크 착용 필수) 받은 후 자가격리, 가족 중 학생 및 학교 종사자가 있는 경우 등교 중지, 가족 중 의료기관‧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있는 경우 근무제한을 요청하였다.

대구 지역 사례 2명은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전수조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1명과 수성구 소재 오성고등학교 3학년 학생 1명이다. 감염경로 파악 및 접촉자 조사가 진행 중이다.

5.27일 12시 기준 클럽 관련 총 누적환자는 전일 12시 대비 4명*이 증가하여 총 259명이다.
* (서울) 일루오리 근무자 1명, 금호 7080 근무자 1명, (인천) FINE S.B.S 사우나 1명, 세움학원 학생의 가족 1명

• (지역별) 서울 129, 경기 59, 인천 47, 충북 9, 부산 4, 대구 2, 경남 2, 전북 2, 대전 1, 충남 1, 경북 1, 강원 1, 제주 1 (충북 9명 중 8명은 국방부 격리시설 관련 발생 사례)
• (감염경로별) 클럽 방문 96명, 가족, 지인, 동료 등 접촉자 163명
• (연령별) 18세 이하 28명, 19∼29세 129명, 30대 36명, 40대 22명, 50대 19명, 60세 이상 25명
• (성별) 남자 194명, 여자 65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역사회 추가 전파를 신속히 차단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다중이용시설 이용자 및 행사참여자에 대한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일시에 관련 장소를 방문했던 사람들은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붙임3).
* (금일 신규 추가) 서울 성동구 이가네곱창‧참나라숯불바베큐 금호점‧ 금호7080, 서울 종로구 장수삼계탕 / 대구 달성군 세븐스타코인노래연습장(대실역점), 대구 달서구 앤유NU PC방(신월성점) / 경기 부천시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한회사

‘코로나19 연관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이하 ‘다기관염증증후군’)‘으로 지난 5월 25일 의심신고(남 11세, 여 4세)된 2건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두 소아는 모두 다기관염증증후군의 임상양상을 보였으나, 병원 자체 시행한 코로나19 PCR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되었다. 11세남아의 경우 올해 1~3월 중 필리핀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코로나19에 대한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코로나19 항체검사가 진행중이며, 검사완료 후 전문가 사례 검토를 통해 판정할 예정이다.

두 소아는 모두 현재 회복된 상태로 11세 남아는 이미 퇴원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고2, 중3, 초1~2, 유치원생 대상 등교수업이 확대됨에 따라 학교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하여 학생과 교직원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주요 수칙
–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경우 등교나 출근을 하지 않기
– 교실 창문 열어 환기하기
– 학생 간 일정 거리 유지하기
– 학교에서는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기
* 식사시간, 건강이상 등 불가피한 경우 마스크 미착용
– 손씻기와 손세정제 사용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하기
– 37.5도 이상 발열이나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보건 교사, 교사에게 알리고
보건용 마스크 착용 후 별도 장소에서 대기하기
– 노래방‧PC방‧주점‧ 클럽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하기

확진자 발생시에는 모든 학생 및 교직원은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 후 귀가조치를 하고 해당 지자체에서는 역학조사와 소독, 시설이용 제한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클럽, 주점, 음식점, 노래방, PC방, 학원, 사업장 등에서의 접촉으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밀폐되고 밀집한 다중이용시설 이용과 모임 자제를 당부하였다.

* 최근 2주간 감염경로별 확진자 발생 현황(5월 13일 0시부터 5월 27일 0시까지 신고된 303명) : 해외유입 79명(26.1%), 지역집단발병 188명(62.0%), 조사중 23명(7.6%) 등

부득이하게 밀폐‧밀집 장소 방문시에는 2m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악수를 하지 않고 손씻기를 철저히 하고, 눈‧코‧입을 만지지 않는 등 개인위생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고위험군(65세 이상, 임신, 만성질환 등)의 경우 환기가 안 되는 밀폐된 공간 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되도록 가지 않고, 방문시는 꼭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사업장에서는 실내 휴게실, 탈의실 등 공동 공간 이용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여러명이 함께 이용하지 않도록 한다.

흡연실 사용은 금지하고 야외 공간을 활용하며, 출퇴근 버스에는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손잡이 등 소독을 자주 실시한다.

구내식당은 시차 분산 운영하고, 좌석간 가림막을 설치하거나 가급적 일렬 또는 지그재그로 앉는다.

밀폐된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와 밀접 접촉을 한 경우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이 있으면 관할 보건소 및 1339를 통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가족이나 같이 모임을 가진 사람 중 유증상자가 2명 이상 발생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매일 2번 이상 환기와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 이 보도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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